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그동안 어케 공부할까… 이대 학사편입하고싶음
2년은 학교다닐 거임


 
익인1
뭘어케해 본격준비 전에 할걸 굳이 찾자면 단어만 주구장창 외워야지
나같으면 1년은 수능준비 한번이라도 해보겠단

26일 전
글쓴이
단어… 오키… 수능 이미 해봤어..껄껄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1633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3 01.05 22:5643391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701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7 01.05 20:0028924 0
목이 살짝 부은거같고 간질간질한데 감기인가 01.01 19:37 19 0
뿌링클 먹 말2 01.01 19:37 21 0
집에 건조기 잇는사람? 건조기 어따가 놔둬?7 01.01 19:37 73 0
회사 동료 임신중이거든 임신당뇨라는데 간식거리 주면 안되려나? 3 01.01 19:37 251 0
새해 첫날부터 정지먹고 즉시해제권 구매한사람3 01.01 19:37 22 0
올리브영 치아 미백 해본 익 있어?????1 01.01 19:37 38 0
아니 진심 ocn이 영화 맛집임 01.01 19:37 25 0
내일 오랜만에 네일 하러 간당6 01.01 19:37 28 0
내일 출근하는구나1 01.01 19:37 55 0
나 진짜 자존감 낮은거 아빠가 한 몫하는거같애 01.01 19:36 25 0
익들은 어제 새해첫곡 들었어?4 01.01 19:36 67 0
이성 사랑방 아 왜이렇게 데이트가 귀찮지 식었나5 01.01 19:36 236 0
계속 자기 이쁜줄 아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해야해 5 01.01 19:36 319 1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야 << 요 말 어떻게 생각해?5 01.01 19:36 172 0
26살 롱패딩 살말!!4 01.01 19:35 127 0
익들아 나 알바 관둘까 ....? ㅠㅠㅠ ㄹㅇ 도와줘7 01.01 19:35 63 0
물욕 줄이는 방법 없나 01.01 19:35 18 0
맥주먹을까 하이볼 먹을까 2 01.01 19:35 21 0
돼지띠가 작년에 대박띠였었네2 01.01 19:35 57 0
요즘 대학생들 다 시술 받는구나…118 01.01 19:34 70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