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면 헤어지자고 못하겠대 그래서 전화로 헤어졌는데
(나는 여기에 희망을 걸고 싶은데)
근데 다시 붙잡고 싶어..얼마절도 지나서 연락해야지 만나줄까
이제 곧 종강이라 이 지역에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