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초중고 공부 열심히하고 친구관계 원만함 -> 명문대 -> 별일없이 칼 졸업 -> 바로 취업 -> 번듯한 회사 다니는 직장인
우울증이나 휴학 인생 방황 n수 뭐 이런거 하나 없는..


 
익인1
우리언니..ㄹㅇ...
2일 전
익인1
뭐든 열심히 하지만 열심히 해도 안풀리는 사람이 있긴해서ㅜ
2일 전
익인2
있음
2일 전
익인3
내주변은 없어 .. 명문대까진 가고 칼졸업한 사람은 없는뎅
2일 전
익인4
대기업 가면 꽤 보임
2일 전
익인4
부럽드르
2일 전
익인5
울오빠
2일 전
익인6
나랑 내 남친
2일 전
익인7
내주변은 휴학 제외하면 나빼고 거의 대부분.... 다들 휴학하고 여행가거나 인턴함
2일 전
익인8
꽤 있을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0 9:1857205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67 13:252571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00 10:594018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05 11:1919665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3598 0
에이블리 이 패딩 14만원 살까말까66 12.10 20:11 823 0
난 말 억양 잘따라함 12.10 20:1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10 12.10 20:11 61 0
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말 안하는데 ㄹㅇ MZ라 생각할듯4 12.10 20:11 39 0
남자들 20초반 여자 젖살있는거 좋아해? 3 12.10 20:11 53 0
감말랭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 10개나 먹음1 12.10 20:10 10 0
내일 면접 보러가는데 옷을1 12.10 20:10 45 0
길빵 땡긴다...1 12.10 20:10 18 0
1종 보통 땄는데 1종 대형도 따고 싶음.....6 12.10 20:10 20 0
트라거스 뚫을까 말까.. 12.10 20:10 20 0
돈잘벌면 직업이 뭐든 상관없어?4 12.10 20:09 37 0
혹시 여행사 다니는 익있어?? 12.10 20:09 23 0
토익 노베에서 900까지 올린 익들아12 12.10 20:09 62 0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 진짜 막막해서... ㅠㅠ...78 12.10 20:09 1236 0
다들 본인 얼굴 ㅂㄹ일땐 진짜 ㅂㄹ야?6 12.10 20:09 123 0
나도 부모님이랑 같이 욕 하고싶다 12.10 20:09 15 0
쌍수 1일찬데 라인 어떤 것 같아..? (사진 있음)8 12.10 20:09 172 0
지옥철이 싫어서 출퇴근시간 1~2시간씩 당기고 미는 사람있어?2 12.10 20:09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빠는 나 다 정리했나 보다 12.10 20:08 104 0
교대근무 하는 직업 뭐있지??3 12.10 20:0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