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거 안뜨게 못하나...?




 
익인1
그게 sns의 순 기능이라… 알림 꺼도 내 알림 들어가면 보이긴함 그건 뭐 어케 못함
3일 전
글쓴이
ㅠ 넘 티엠아이야 ㅋㅋㅋ ㅠㅠ 내가 댓글 써도 알림갈거 생각하니까 뭘 못하겠음
3일 전
익인2
나도 좀 끄고싶은데 끄는 기능 자체가 없더라
옛날에 쓴 댓글들도 좋아요나 대댓글 알림 계속 뜨니까 불편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086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80 10:2222530 15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58 10:5113868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44 11:03961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5 14:5214313 8
스탠리 텀블러 샀는데 12.11 19:46 25 0
통학하는 대학생 용돈 40 적당해? 24 12.11 19:45 293 0
내일 근로장려금 결과 뜬다.. 12.11 19:45 70 0
ESFJ 아니면 ENFJ 익들아8 12.11 19:45 123 0
솔직히 요즘 시위하는거 유행타는거같지않아?21 12.11 19:45 215 0
제주도12월말에 가본 익 있뉘6 12.11 19:45 49 0
덕질하는 익드라2 12.11 19:44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ㅠㅠ미친 카톡 이모티콘 누구한테 선물했는지 보다가 12 12.11 19:44 318 0
가족여행으로 오사카 가는데 난바(도톤보리) 호텔 추천점 10 12.11 19:44 93 0
이성 사랑방 나 돈이 너무 없어서 쿠팡뛸건데 애인한텐 말 못하겠거든2 12.11 19:44 119 0
씨유 반값택배 최대가 2700원이야??1 12.11 19:44 54 0
숏코트 휘뚤마뚤 입기엔 아무래도 블랙이 최고지?? 12.11 19:44 13 0
내일.. 돼지 국밥 먹을지 초밥 먹을지 고민된다5 12.11 19:44 77 0
제발!!!!너무 급해ㅜㅜㅠㅠ미쥬코 12.11 19:43 19 0
나 짝남이랑 영화보기로 했는데1 12.11 19:43 33 0
인스타에 중국인이 구두신고 12.11 19:43 18 0
달달구리가 당기더니 할 때가 됐네 12.11 19:43 11 0
인바디 자랑 좀 하고 가겠습니다 12.11 19:43 26 0
오늘 첫 점핑하러 간다!!1 12.11 19:43 14 0
이성 사랑방 남익 연애 상담좀 해줄 수 있어..? 너무 힘들다ㅜ13 12.11 19:43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