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5221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72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2 12.15 12:4018608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6 12.15 19:118498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26 0
지금 무스탕 사는거 넘 늦지! ㅜㅜ2 12.11 12:44 65 0
회산데 진짜 울 거 같에... 22 12.11 12:44 763 0
약속 때마다 가고 싶은 곳 찾는 익들아3 12.11 12:44 23 0
가슴 모양 이렇게 되는 이유 뭐야? 탄력부족? 거리가 멀어서?27 12.11 12:44 1316 0
내 얼굴이 여자들은 싫어하고 남자들은 좋아하게 생겼대ㅋㅋㅋ2 12.11 12:44 101 0
질문 받고싶어하는사람vs질문 하는사람…누가 더 관심있는 걸까4 12.11 12:44 76 0
베이지색 패딩조끼 코디 어케할까 12.11 12:43 18 0
버스 좌석 없애지 말고 걍 장애인 콜택시 수나 늘리지… 12.11 12:43 54 0
병원가서 조용히 키만 재고 와도 되남1 12.11 12:43 72 0
핫바디 팔로우하니까 운동 자극된다 12.11 12:43 16 0
저런 대화(답장) 나만 짜증나??? 사진ㅇ 57 12.11 12:43 783 0
친구 개업했는데1 12.11 12:43 25 0
이런 머리색 12.11 12:43 29 0
살빼며는 진짜 이렇게ㅜ돼?? 16 12.11 12:42 939 0
서류 확인한지 이틀만에 면접 오라고 1 12.11 12:42 38 0
혹시 약사익 있엉?1 12.11 12:42 36 0
기모조거팬츠 사고싶은데1 12.11 12:42 21 0
나 이런 룩에 환장하는데..... 12.11 12:42 18 0
썬크림 세안 잘 되는 타입2 12.11 12:42 21 0
이성 사랑방 식었다가 마음 돌아왔던 둥이들 있어?7 12.11 12:42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