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들어간다고 혈당이 안 오른다니
그것도 음료인데


 
익인1
ㄹㅇ 안 오른다는거 아는데도 마실때마다 의심스러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1633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3 01.05 22:5643391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701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7 01.05 20:0028924 0
쿠팡에서 세탁기같이 무거운거 시키면 기사님이 집안에 설치해주셔?1 01.01 19:45 26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면 불륜 바람이 왜이리 많을까17 01.01 19:45 321 0
30대인데 피부 관리 안 받는 사람?3 01.01 19:45 37 0
맥북프로살까 갤럭시북프로살까,, 01.01 19:45 18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진짜 당일약속 잡는거 짜증나 01.01 19:45 103 0
술 먹고 지갑 잃어버렸는데 01.01 19:44 20 0
내 성격 중에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 눈썰미 좋고 빠릿빠릿함1 01.01 19:44 25 0
우리아파트 마트에 사눈 아기고양이볼래?5 01.01 19:44 34 0
부산 코트 가능???!? 5 01.01 19:44 38 0
20대에 자취 한번도 안해보면 후회할까?2 01.01 19:44 35 0
떡 냉장고에 일주일 있던거 먹어도 되나 01.01 19:44 12 0
편순이인데 단골 아저씨가 항상 담배한갑사시고 젓가락 뭉텅이로 가져가시는데 ,,1 01.01 19:44 79 0
긍정적인 마인드 가져볼라고4 01.01 19:44 18 0
내일 인턴 첫출근 하는데 너무 떨린다 4 01.01 19:44 10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내 애인 이상한거 맞지?7 01.01 19:43 145 0
이성 사랑방/ 이제 진짜 포기하려고 7 01.01 19:43 158 0
내일부터 동계근로 시작하는 대익들 있뉘.. 01.01 19:43 13 0
이성 사랑방 잇프제한테 선톡은 어떤 의미임??2 01.01 19:43 106 0
결혼과 출산을 사랑해서 하는거지 유전자 결합때문에 하는게 아니에요...2 01.01 19:42 32 0
디올 지갑 괜찮아? 무슨색이 이뻐??24 01.01 19:42 7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