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ㄴㄴ
4일 전
익인2
거의 ㅇㅇ 그런데 정말 운 안 좋으면 하루 더?
4일 전
글쓴이
오케이...! 낼 한번 가서 알아보ㅡ야겟드
4일 전
익인3
웅 근데 물량 많으면 하루 지연되기도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1호선 오늘은 고장도 아닌데 갑자기 다내리라네ㅋㅋ1 12.11 08:33 78 0
샤브샤브에 얼얼함 추가 된게 마라탕이려나1 12.11 08:32 159 0
새벽에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처음이라 15 12.11 08:32 762 0
신발 신었을때 발등이랑 발꼬락쪽이 아프면 사이즈가 커서 그런걸까?????5 12.11 08:31 20 0
중고로 향수 팔았는데 이상하다고 환불해줬거든..? 14 12.11 08:31 537 0
1시간 뒤에 공항가야하는데 12.11 08:31 23 0
진짜 생리하고 일주일이 제일 행복함 12.11 08:31 69 0
장염 걸려본 익들..8 12.11 08:30 50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여자 한국나이로 32,33살 연애하기에 많고 부담스러워?14 12.11 08:29 246 0
히터 버스 더운데 창문 조금 여는거 민폐?4 12.11 08:29 30 0
김밥 냄새 많이 날까…?3 12.11 08:29 98 0
아니 서산 성일종 사무실에 근조화환 너무 많아서 패만 남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11 08:28 727 0
아니 나 첫출긍인데 메이크업 왤케 부족해보이지 보니까1 12.11 08:28 111 0
지하철 파업 언제까지야...? 12.11 08:27 90 0
인사담당자 익 있어? 저번주에 면탈한 회사 같은 직무로 공고 또 올라왔.. 3 12.11 08:26 108 0
이성 사랑방 오늘도 파이팅 해 << 이거 좀 올드해보여???5 12.11 08:26 198 0
감기약 목이 칼칼할 때 먹어도 괜찮아??2 12.11 08:25 38 0
항공과나 승무원학원 다녀본 익들 이런 경우 흔해?? 4 12.11 08:25 171 0
칼더치나 데통 별로야 8 12.11 08:25 303 0
친구랑 사이 서먹해졌을 때 뭐라고 연락해..? 8 12.11 08:2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