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2l

옆에서 나같아도 훔쳐가겠다 왜 두고 갔냐고 말하네 얼척없넼ㅋㅋㅋㅋㅋㅋㅋ

걍 잊고 지내라는데 이게 뭔 소리야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신고하면 된다고 말하면 되는데 죽어도 그 소리 안 하길래

답답해서 내가 대신 말함



 
글쓴이
무식한 건 유구했지만 진짜 웃긴다
26일 전
익인1
경찰에 신고해!
26일 전
글쓴이
엉 그러려고 그냥 저 사람이 이상한 소리하고 웃기만 해서 열받은 거 ㅋㅎㅋㅎ
26일 전
익인2
Atm기에 씨씨티비 잇어서 잡힐듯
26일 전
익인3
옆에서? 남인 사람이 그렇게 훔쳐듣고 이야기를 햇다는 건가? 야 누가 두고 갓다고 가져가 은행 ATM에서 도둑이지 범죄자예요? 이래버리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0931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1 01.05 22:5642685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6508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1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5 01.05 20:0028321 0
물ㅅㅅ 하면 저녁 굶는게 나아?1 01.01 19:05 24 0
진짜 내 주위에 있는 개발자들을 왜 전부 뽕에 차있냐1 01.01 19:05 44 0
입사 일주일 됐는데 우울한 거 정상이지…? 33 01.01 19:04 549 1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잘못으로 헤어진 경우에도 내가 연락해야해?13 01.01 19:04 236 1
입으로 숨쉬면 중안부 길어져?2 01.01 19:04 42 0
오티 갈까말까 01.01 19:04 22 0
🙏🏻핸폰케이스!!!!골라주라🩷💕♥️❤️😘1 01.01 19:04 18 0
뿌셔뿌셔 열라면맛? 먹어본사람 01.01 19:04 10 0
확실히 남자가 몸좋으면4 01.01 19:04 75 0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들도 지방대라고 하나??1 01.01 19:04 31 0
새해 첫날 액땜 제대루 했다 01.01 19:04 28 0
Adhd약 먹고 불안병?이나 그런거나아진사람있어? 01.01 19:03 8 0
아니 사랑니가 갑자기 치과 충치치료하고 있는데 올라왔어 01.01 19:03 24 0
배달먹을까 라면먹을까 01.01 19:03 8 0
오징어게임 보고 우는 사람이 있나1 01.01 19:03 42 0
취업할때 토익 필수야?3 01.01 19:03 65 0
공복시간 지키려했는데 결국 과자 뜯어 먹음2 01.01 19:03 14 0
과 선배 엠티 33번 갔다는데 01.01 19:03 93 0
맥북 아이폰 미러링 별로 안쓸것같았는데 01.01 19:03 9 0
내일부터 다시 식단 들어가는데 지금 요거트아이스크림 시킬까말까.. 고민..1 01.01 19:0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