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싸우면 그것도 걍 다 얘기하고 그래? 난 싸운거 남들한테 말하면 결국 가족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해서 말 안했는데
어제 지 애인한테 쪼르르가서 전화로 이르고있는거 들었더니 걍 개빡침
지가 평소에 잘못했던건 하나도 안말하면서ㅋㅋ 내가 뭐 하나 실수하면 쪼르르 가서 이르고 걍 거슬려죽겠네 지 잘못은 하나도 말 안하니까 나만 걍 개나쁜사람됨 지 행동이나 되돌아보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