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지금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6275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36 10:223257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13 11:031841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1 10:512638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54 14:5223846 16
친구 어제 지하철 내리다가 틈 사이에 발 빠져서 넘어졌는데12 12.11 19:54 997 0
BHC 시켜 먹으려고 하는데 뭐 먹을까...2 12.11 19:54 21 0
스너글 향 좋다는 사람 많은거 진짜 구라같다1 12.11 19:54 25 0
티켓 거래하는데 아옮하고 플미로 만원을 본인한테 입금해달라는데 12.11 19:54 16 0
식당 알바 해본 사람 있어? 냅킨통에 휴지 끼울 때 5 12.11 19:54 59 0
익까말..난 내가 너뮤 규ㅣ엽다 생각해 12.11 19:54 16 0
신카 리볼빙 해본 사람!! 나 좀 도와주라ㅠㅠㅠ 22 12.11 19:54 391 0
엥 나 구글플레이 결제 갑자기 왜 안 되지 나만 그래?3 12.11 19:53 8 0
지방 돈 있으면 차부터 사?2 12.11 19:53 31 0
자궁경부암 검사 대상자라고 문자왔는데 성경험 없으면 안해도 되지?19 12.11 19:53 695 0
손가락 타투 제거 하러 간드아2 12.11 19:53 29 0
내란수괴 사진들 얼굴 모자이크 좀 해줬으면 좋겠다 12.11 19:53 11 0
알바 구하는 익 있니? 12.11 19:53 37 0
번따 당하고 기분 너무 안좋은데 어떡하지 12.11 19:53 26 0
인형뽑기 해본 사람들아 도움!!!!!!! 2 12.11 19:53 17 0
근로장려금 상반기 오늘 새벽 몇시쯤 들어오려나5 12.11 19:53 259 0
제발 한국 모든 쇼핑몰이 사이즈 치수 좀 똑같게 했음 좋겠다…… 12.11 19:52 11 0
대장내시경 물 못먹겠어3 12.11 19:52 51 0
속눈썹 연장 넘 길게되지않음 ㅠ? 좀 자를까 15 12.11 19:52 406 0
롤코 곰신탐구생활 보고 갑자기 궁금증 든건데, 곰신 했던 익인들아 남자친구 휴가마다..4 12.11 19: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