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저녁으로
알싸한마늘치킨vs짜장+탕수육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8 12.15 16:2679111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9 12.15 12:4021336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17 12.15 19:111184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7 12.15 22:316608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29 0
아니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1 12.11 12:47 57 0
우리 엄마가 아파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 남친부모님이 5 12.11 12:47 76 0
진짜 의원 원장들 손 하나 까딱 안하려고하는구나 12.11 12:47 28 0
엥 너 쌍수한거 아니었어?! 이 소리 3번 들었는데7 12.11 12:47 89 0
내가 6시에 잔소리했는데 3시에 또 잔소리하고 다음날 9시에도 잔소리했음 12.11 12:47 16 0
채용 응모에 긴급연락처 관계란에 친오빠면 '남매'라고 쓰면 돼?11 12.11 12:46 650 0
아메랑 카페모카 중에 골라줘 12.11 12:46 8 0
간호사들 옷 며칠마다 세탁함? 12.11 12:46 21 0
다들 점심 뭐먹어어?5 12.11 12:46 30 0
내가 먹는 우울증약 부작용이 식욕저하인데 부작용 쩐다3 12.11 12:46 362 0
매직한거 조금 남아있는데 펌 해도 돼? 12.11 12:45 9 0
밥먹고 화장vs 화장하고 먹4 12.11 12:45 48 0
이성 사랑방 마음 뜨는거 갑자기 뜰수 있어?3 12.11 12:45 102 0
눈 높으면 진짜 연애 못해..?21 12.11 12:45 76 0
지금 무스탕 사는거 넘 늦지! ㅜㅜ2 12.11 12:44 67 0
회산데 진짜 울 거 같에... 22 12.11 12:44 763 0
약속 때마다 가고 싶은 곳 찾는 익들아3 12.11 12:44 23 0
가슴 모양 이렇게 되는 이유 뭐야? 탄력부족? 거리가 멀어서?27 12.11 12:44 1316 0
내 얼굴이 여자들은 싫어하고 남자들은 좋아하게 생겼대ㅋㅋㅋ2 12.11 12:44 101 0
질문 받고싶어하는사람vs질문 하는사람…누가 더 관심있는 걸까4 12.11 12:4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