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1633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3 01.05 22:5643391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701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7 01.05 20:0028924 0
전직 4수생 질문받음13 01.01 17:52 92 0
근데 결혼선물 40만원짜리 사주면 축의금은 안해도되는거아니야? 9 01.01 17:52 223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랑 사귀는 둥들 있니?15 01.01 17:51 285 0
셀프사진관에서 사진찍었는데 배경지가 찢어진 거 같은데 01.01 17:51 16 0
공부습관 어떻게 잡지..4 01.01 17:51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같아도10 01.01 17:51 150 0
혹시 싱글섀도우중에 애교살에 바르면 이쁜 섀도우 아는 익??????2 01.01 17:51 24 0
나랑 내동생 독감인데 엄마랑 저녁뭐먹지…1 01.01 17:51 59 0
어제 알바했는데 같이 일하는 가 나한테 부모님 운운하면서 혼냄 01.01 17:50 17 0
아..이솝 핸드크림 터졌다23 01.01 17:50 1164 1
지금 sk0요금제 쓰는데 알뜰요금제 쓰려면 어떻게 해야돼? 01.01 17:50 13 0
스타벅스 신메뉴 해리포터 라떼 비추,,,9 01.01 17:49 908 0
아니 위염 나은 것 같아서 일반식 먹었는데 이젠 장염인가1 01.01 17:49 18 0
애인이 건물주인데 직업 없으면 한심해보여?24 01.01 17:49 407 0
근데 반클리프 개비싸더라 01.01 17:49 36 0
짝사랑하는 회사사람한테 새해 인사 할말….. 3 01.01 17:49 78 0
아이폰6s가 10년 전 폰이라니 01.01 17:49 11 0
양도하면서 입금까지 받았는데 거파하고 싶으면 뭐라고 할거야? 01.01 17:49 11 0
전 직장동료랑 가끔 연락하고 만나는거면 앞으로도 이어갈 확률 높을까?1 01.01 17:49 18 0
쿠팡 계약직 시급 100원 오른거 너무 킹받음...9 01.01 17:4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