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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05 14:3535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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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더워? 03.01 13:10 21 0
시장에서 파는 꽈배기랑 찹쌀도너츠 먹고싶다3 03.01 13:10 25 0
퇴사선물 추천 쥼!!1 03.01 13:10 116 0
흰피부 아닌 익들 화이트 톤업 크림 많이들 바르니..?1 03.01 13:10 80 0
봄 옷 무슨 색 살까!!!2 03.01 13:10 385 0
자기 기분 나쁘다고 부하직원한테 예민하게 구는 상사 흔해? 5 03.01 13:09 74 0
근데 주변에 이은해 같이 생긴 스타일 많지 않음?22 03.01 13:09 966 0
아니 오늘 비온다고 하지 않았나4 03.01 13:09 216 0
cu 일반택배 공휴일에도 보낼 수 있어??3 03.01 13:08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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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평일은 변비고 주말 아침에만 쾌변함 03.01 13:08 40 0
와 오늘 날씨 진짜 좋다12 03.01 13:08 539 0
하...생리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삶의 질이 수직낙하됨2 03.01 13:08 93 0
남친 나한테 화났는데 사실 이해가..잘 안간다5 03.01 13:08 126 0
식당에 매운음식 먹으러가서 자리에서 코푸는거 어떻게 생각함?? 03.01 13:07 24 0
나 팬티 체험단 당첨됐는데 뭐 어케 써야 200자를 쓰냐18 03.01 13:07 590 0
방학때 찐 살 다시 학교 다니면서 빠지겠당1 03.01 13:06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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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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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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