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이폰 16이 성능은 좋은거 아는데 15가 색이 너무 예뻐서 고민중ㅜㅜㅜㅜ 다들 16 추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탐폰 처음 넣어봤는데 원래 이렇게 아무 느낌이 없어...? 6 01.02 13:07 119 0
헉 운동하고나서 단백질 꼭 먹어줘야돼?10 01.02 13:07 49 0
의외로 부모님세대에 스윗한사람비율 높은듯3 01.02 13:07 29 0
익들하 회사가 갠플이면 좋아?5 01.02 13:07 22 0
카페 알바하는데 한 30명이 우르르 들어오면 어때?6 01.02 13:06 135 0
익들아 이 옷 야해 보임?? 40 66 01.02 13:05 1050 0
아 머리 감기 귀찮다..2 01.02 13:05 11 0
본인표출나 글 썼는데 다들 봐줄 수 있을까? 2 01.02 13:05 20 0
대학 합격한 거 올린 다음날부터 친구가22 01.02 13:05 450 0
마약근데 진지하게 입구 뚫린거같지않음? 01.02 13:04 86 0
이성 사랑방 같이 살자도 애정표현이야?5 01.02 13:04 159 0
적성 맞는 직업 어떻게 찾았어..? 나 진짜 막막해 13 01.02 13:04 120 0
우리집 강아지 뒷산에 꿀단지 숨겨놓은게 분명해3 01.02 13:04 44 0
헐 지선씨네마인드 괴물한다 01.02 13:03 23 0
동생 주려고 붕어빵이랑 치즈케이크 샀다!3 01.02 13:03 11 0
다들 아빠같은남자랑 결혼할거야?12 01.02 13:03 94 0
마라탕 먹을까 분식 먹을까 고기 먹을까3 01.02 13:03 14 0
알바하면서 느낀게 커플은 진짜 끼리끼리더라3 01.02 13:03 90 0
알바 후기에 진짜 극악이라고 적혀있는데 지원해도되는걸까 01.02 13:03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된 전애인한테 새해인사 보냈는데 ㅋㅋㅋㅋㅋ8 01.02 13:03 3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