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혹시 부작용 있었어??


 
익인1
난 초반에 부정출혈 며칠 있었엉 그리고 우울감 좀 느꼈음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2 1:035937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9 01.05 22:565910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76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9 01.05 20:0041292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9 10:081920 3
자기애 넘치는 친구는 좀 힘드네 3 01.04 11:45 21 0
목이 좀 아픙데.. 독감.....아니겟디 01.04 11:44 17 0
카페도 단기알바 뽑을 때 있나? 2 01.04 11:44 23 0
몸무게 원상복귀 완ㅠ 01.04 11:44 49 0
삼촌이 치킨 브랜드 회장님이야10 01.04 11:44 341 0
나 infj인데 나랑 친한 사람들 enfp랑 infp가 90퍼인듯7 01.04 11:44 103 0
레터링 케이크... 12시 픽업인데 20분 일찍 도착해버렸다6 01.04 11:44 432 0
디자이너백 브랜드 추천해주라 01.04 11:43 17 0
원래 비비큐 시키면 감튀 서비스로 줬었나??1 01.04 11:43 24 0
와 어제 쿠팡 갔다왔는데 얻어 맞은것처럼 아픔 01.04 11:43 31 0
아니 어제 cu 편택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조회가 안 돼...3 01.04 11:43 46 0
초딩때 나온 드라마 초딩때보던거랑 01.04 11:43 13 0
2020년이 5년 전이라는 사실이3 01.04 11:42 54 0
근데 여기다가 나이차이 어때? 이렇게 올리는 애들은 뭐지5 01.04 11:42 81 0
홍대에 사주/타로집 왜이렇게 많은거임?1 01.04 11:42 110 0
마뗑킴 가방 뭐가 더 나은지 봐주라 !!!!! 🥹22 01.04 11:42 627 0
아니 독감 미친건가 진짜4 01.04 11:42 117 0
오늘 일어났는데 눈꼽이 엄청 껴있는데 눈병인가3 01.04 11:42 21 0
아니 어떤손님 황당하네 01.04 11:42 19 0
익들 두피제품 중에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거 있어?2 01.04 11: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