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모르면 외우세요...

From 삼전 46층탑승 81층하차



 
익인1
ㄹㅇ…나도 투자하지만 왤케 남들한테 안한다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음..걍 각자의 이유가 있는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314 03.04 23:0642006 1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148 0:3311382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79 10:5621262 1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92 14:352599 0
야구우리팀이랑 붙을때 제발 타석에 안들어 왔으면 하는 타팀 타자 딱 한 명51 03.04 22:4312481 0
원래 엄마들은 집에 청소도우미 부르는거 싫어해?2 03.01 13:26 65 0
건조기에 섬유유연제 시트 쓸 거면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안 쓰는 게 낫나?2 03.01 13:26 22 0
내 목소리는 좀만 시끄러워도 묻힘 03.01 13:25 23 0
원래 쌍액라인이 쌍수라인보다 예뻐?1 03.01 13:25 42 0
900이상 목표면 토익학원 추천임???6 03.01 13:25 68 0
다들 안쓰고 안입는 새옷,화장품 어케처리해?8 03.01 13:25 86 0
오늘드림 두시간만에 갑자기 취소 03.01 13:25 35 0
유산소뛰고먹을 쌈뽕한 저녁 ㅊㅊ좀1 03.01 13:25 22 0
사회생활 별탈없이 무난하게 평생 보통으로 살아가는 꿀팁2 03.01 13:25 331 0
20대 후반 직장인 익들 옷 비싼거 입어...?2 03.01 13:24 82 0
점심 뭐먹어야 하니 집에 개뿔도 없는데4 03.01 13:24 29 0
남친 어머님이 자꾸 별로 안필요한 선물을 주시는데 어케 거절해…?10 03.01 13:24 182 0
허거덩거덩스 03.01 13:24 12 0
올리브영 오늘부터 7일까지 세일이래 03.01 13:24 105 0
당근 하러 갈건데 강아지 데려갈까 말까2 03.01 13:24 22 0
아 아재들 주접 개드립 진짜 짜증난다1 03.01 13:23 29 0
어른들은 왜이렇게 이재명 싫어함?10 03.01 13:23 110 0
서울익들 오늘 모입고 나가니3 03.01 13:23 197 0
쿠팡 주휴수당 5일연속이라는거 너무 멘붕임 8 03.01 13:23 554 0
아모레는 리필 화장품 잘 내면서 03.01 13:22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