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호러나 범죄 스릴러 제일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개인적으로 패스하는 가게가 가격이 안써지고 협의후 결정 이런곳ㅋㅋㅋㅋ 12.11 11:18 17 0
독서실 빌런 진짜 미치겠다...1 12.11 11:18 37 0
지금 전산 회계 세무 공부중인데 여기서 ERP 회계나 인사를 딸까 아니면 회계 운용..6 12.11 11:18 89 0
정신과갈건데 메모장에 분량 다 써가지고 가도돼??5 12.11 11:17 69 0
롱코트 색 골라주라ㅠㅠ 검정 vs 회색3 12.11 11:17 41 0
코인은 진짜 욕심 부리면 안 되겠다... 12.11 11:17 62 0
콩나물국밥 시켜먹을까 아니면 먹고 집에 갈까...2 12.11 11:16 20 0
전문대 내년 반배정 조교님한테 말씀드려도 괜찮을까.. 4 12.11 11:16 36 0
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 96147 25
GPT)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공동체에 미치는 악영향'의 시점으로 본 세계불황 분.. 12.11 11:16 2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남자, 지칠때로 지쳐서 자기가찼으면 후폭풍 안오겠지?16 12.11 11:16 182 0
반차 수요일 vs 금요일 뭐가 나아?1 12.11 11:16 111 0
나 혼자 상해간다!!12 12.11 11:16 53 0
나 순두부 같이 생겨서 술담 하는 거 신기하대1 12.11 11:16 51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아하는 감정 까먹었고 기억이 안나 12.11 11:16 42 0
요즘 갑자기 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이유가 뭘까... 1 12.11 11:16 28 0
요즘 소기업도 취업이 어려워?9 12.11 11:16 119 0
근데 치과는 둘 째치고 미용실에서 어이없는 거로 혼나는 거 진짜 어이없음12 12.11 11:16 122 0
월 250버는 직장인들아 부모님 명절 용돈 얼마드림?45 12.11 11:15 656 0
아 너무 성의없어 12.11 11: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