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엄마가 우리 1박2일 여행 간 사이에 택배 오는데 분실되면 어쩔거냐고 지정일을 바꿔라 안되면 취소했다 다시 주문해라 뭐 난리난리를 하시길래…원래 집 비면 택배를 안시키나해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ㄴㄴ 난 2주도 비어봄
26일 전
익인2
걱정 안 해 일주일 넘게 냅둬도 분실된 적 없음...
26일 전
익인3
아니 다른집들은 문앞에 생수랑 택배들 몇일 그대로 놔두고 살아서 나도 그렇게 하는중!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0 1:0358422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5 01.05 22:5658365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04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4 01.05 20:0040546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7 10:081463 1
전재산 3500 있는데 다 예금 넣을까7 01.04 14:20 58 0
노브랜드버거 짱맛 메뉴 알려주라~ 01.04 14:20 31 0
치킨을 패기하였습니다1 01.04 14:20 22 0
키큰 여자들 너무 부럽다 6 01.04 14:20 81 0
알바 일찍 가서 도시락 먹고 일하면 에바일까...?2 01.04 14:19 29 0
먼가 딸딸아들 이렇게 있는집 아들 성격 좋은거같애34 01.04 14:19 707 0
왜 벌써 두시야...? 01.04 14:19 14 0
돈 쓰면 안 되는데 피크민 엽서 너무 이뻐서 들어가고싶어ㅜㅜㅜ어캐???? 01.04 14:19 13 0
혼자 사는 애가 화장실 문을 왜 잠구지26 01.04 14:19 867 0
마트 반찬 맛있다2 01.04 14:19 12 0
매일 똥 싸는 익들아3 01.04 14:19 74 0
진짜 맛있는 과자가 먹고싶어2 01.04 14:19 19 0
나 요즘 아노락이 너무 좋아 01.04 14:18 15 0
나 개공포증 같은 거 생겼나봐 01.04 14:18 19 0
근데 쿠우쿠우말이야 원래 지점마다 메뉴가 다 달라?5 01.04 14:18 25 0
Isfj인데 생각보다 칼같이 손절하고 그러지않음3 01.04 14:18 67 0
점메추 부탁해요... 1. 미역국밥 2. 쌀국수 3. 포케 4. 덮밥3 01.04 14:18 18 0
오겜 같은거 스포기간 몇주 줌?? 01.04 14:18 19 0
우리 집으로 옆 빌라 택배가 잘못 왔어2 01.04 14:18 27 0
딱 지난주, 지지난주에 하루씩만 많이 먹었는데 얼굴 크기가 달라졌어... 01.04 14:1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