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81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9 10:2231601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5 11:031759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1 10:512546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54 14:5222986 15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서 밥먹으면 설거지 보통 누가해??????16 12.11 21:40 177 0
공부에 재능이 없나 봐 ㅋㅋㅋㅋㅋ2 12.11 21:39 135 0
신입 이직, 퇴사 고민 들어줄 사람 ㅜㅠ2 12.11 21:38 129 0
애기 땐 진짜 못생겼는데 크면서 예뻐지는 얼굴은36 12.11 21:38 842 1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다 싶긴한데 12.11 21:38 98 0
수습기간인데 일 못한다고 자꾸 혼나는거면 잘릴까?4 12.11 21:38 86 0
대학생때랑 직장인일때 친구 만나는 횟수 확연히 달라져?4 12.11 21:37 284 0
아 애인 T인데 F인 척 하는 거 싫다 3 12.11 21:37 26 0
2찍 댓글부대 지령 개역겹다3 12.11 21:37 40 0
지금 계란죽 먹으면 살찔까? 12.11 21:37 19 0
친한 언니가 신천지래1 12.11 21:36 37 0
다이어트 식단 12.11 21:36 87 0
이성 사랑방 하 오늘따라 유난히 왜이렇게 전애인 생각나지ㅜㅜㅜ 미치겠어1 12.11 21:36 72 0
편의점 가야되는데 12.11 21:36 14 0
위염인데 원래 공복에 미친듯이 울렁거리나ㅠㅠ 12.11 21:36 18 0
눈떠보니 병원이네ㅠㅠ32 12.11 21:36 1208 0
진짜 사는거 재미없다.. 12.11 21:36 62 0
무슨 이름이 젤 이뻐???2 12.11 21:36 34 0
가다실9가 싼 병원 찾는 팁 좀 알려줘!!!24 12.11 21:36 502 0
중고판매 진상 웬만해선 다 참고 넘어가는데 1 12.11 21:3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