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난 평생에 가방 하나 못 가질 흙수저인데
명품백,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


 
익인1
남한테 보여지는거 중시하는 스타일인가보네
5일 전
익인2
짭이라 생각해~ 마음편해지게
5일 전
익인3
그러면 방법 있음
명품 구제샵 같은 데 가서 상태 좋은 거 두루고 다녀 자세히 보기 젘까지 아무도 모르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미소지기 면접은 여러명이 동시에봐?2 12.11 13:04 38 0
순수한 사람은 어떤사람 같아?4 12.11 13:04 133 0
일본 여성인권 많이 낮지? 12.11 13:03 24 0
근데 진짜 집회에서 피켓 나눠주는 장소 어디임?? 12.11 13:03 46 0
얘들아 원래 털 뽑으면 덜 빨리 자라?1 12.11 13:03 22 0
이성 사랑방 살 개쪘는데 소개팅잡혔어. 소개팅미룰까? 9 12.11 13:03 161 0
예뻐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2 12.11 13:03 42 0
유통기한 지난 비타오백 드림...2 12.11 13:03 27 0
살찐 것 같은 이 기분....... 12.11 13:03 15 0
밥먹고 왜 물티슈가 아니고 12.11 13:03 54 0
수습기간때 많이 잘려...????2 12.11 13:02 56 0
치과치료 후 밥 먹기 힘들다...4 12.11 13:02 24 0
태하 너무 사랑스러운데 초딩들은 다른가??24 12.11 13:02 851 0
대출받을때 온라인보다 창구가서 상담하는게 승인률 더 높아??3 12.11 13:02 29 0
와 진짜 식욕억제제라도 처방 받아야 하나 12.11 13:02 19 0
노트북 잘아는 사람 ..1 12.11 13:01 51 0
우리 엄마 외할아버지랑 진짜 똑같이 생겼는데5 12.11 13:00 93 0
대리점에 폰 바꾸러가는데10 12.11 13:00 53 0
아 점심먹고 한잠 잤어야했는데 12.11 13:00 27 0
양배추 참치덮밥 두끼*+일반식 한끼 먹어도 살빠질까? 12.11 13: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