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ㅈㄱㄴ


 
익인1
간호사
반도체 생산라인
경비원
24시간 가게 매니저
생각나는건 이정도

8일 전
글쓴이
고마웡
8일 전
익인2
경찰
소방관
품질관리(품질관리 직무도
회사마다 교대근무하는 곳 있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89 15:423802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93 9:1731450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52 13:1943274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01 13:1519729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2194 12
제발 지하철에서 기침할거면 마스크 꼈으면 좋겠다4 12.10 22:48 41 0
내일 갈까 말까 12.10 22:48 10 0
지잡 전문 간호학과vs인서울 4년제 문과 나오는 것중에 뭐가 나아6 12.10 22:48 83 0
너네 크리스마스에 영화관 갔는데 알바가 머리띠 쓰고 있으면 5 12.10 22:48 57 0
중단발로 자르는데 일자로 자르면 넘 별로일까? 12.10 22:48 10 0
난 연예인들 지나치게 따라하는거 좀 안타까움 12.10 22:48 26 0
이성 사랑방 소심 내성익들의 플러팅 방법.. 뭐 있을까..6 12.10 22:48 302 0
스퀴드게임 안봤다고 열심히 해명해야하는 시즌이 돌아오네..3 12.10 22:48 68 0
이성 사랑방 연애 쉰지 너무 오래 돼서 연애세포 다 죽음 12.10 22:47 40 0
이 네일 어때??6 12.10 22:47 172 0
나만 월급 들어오면 폭풍 쇼핑하는거 아니지? 12.10 22:47 30 0
본인표출이거 제발 의견 좀 주라ㅠ 12.10 22:47 20 0
요즘 맘고생해서 살빠짐2 12.10 22:47 44 0
뭐임 갑자기 윤석얄 인형이 떠8 12.10 22:47 227 0
똑같은 키 몸무게여도 가슴 크면 오버핏 부해보임?3 12.10 22:47 25 0
레진케이스 살까말까 12.10 22:47 28 0
옥씨부인전 이런게 왤케 웃기지 12.10 22:4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 싶고 그리운 건 자연스러운 거야12 12.10 22:47 323 1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 넘 역대급이야8 12.10 22:47 264 0
너랑 있으면 기빨려3 12.10 22:4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