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가 자기는 지옥철이 싫어서 출근을 대략 2시간 당긴데.
회사 근처에 끊어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출근하고 퇴근할 때도 배우고 싶은거나(영어학원/화상영어) 식사를 그냥 회사 근처에서 해결하고 들어가면 좀 한산하게 퇴근한다는거야.
저 선배는 학교 다닐때도 과활동, 동아리활동 등 열심히 살아서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렇게 하는 익이 있다면 생각보다 할 만하니?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게 나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