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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야...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만 있어

아빠 일 안 하신지 10년 넘었고... 그동안 같이 살면서 나한테 생활비 타서 생활하셨어

중간에 건설 일도 몇달 하긴했는데 최근 5년동안은 전혀 일한적 없어

아빠 수중에 돈 전혀 없고 2억정도 되는 자가만 하나 보유중.

아빠 보험 들어놓은 거 없고 건강검진도 안 받으셔

건강검진은 받기 싫다고 그냥 안 받음

노후대비는 자가 하나가 끝이야

자가도 지금 수리할 곳이 많아서 돈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지금 세입자 계약 안 하고 그냥 보유중인 상태야 ㅠㅠ

수리비도 없는데 내 돈 나가겠지 뭐...


이제 남자친구랑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상황까진 모르거든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



 
   
익인1
자가 2억짜리… 그래도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2일 전
글쓴이
수중에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은 전혀 없어 ㅠㅠ 상대방 부모님은 노후준비 다 되어있어
2일 전
익인1
그럼 1억 5천짜리 집으로 옮기고 5천정도로 남은 노후 보내시면 안 될까
2일 전
익인6
진짜 초딩같은 발상이네
2일 전
익인1
왜 시비지?? ㅎㅎ 뾰족한 수 있어??? 걍 결혼 포기??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야 여러 의견을 준 것만으로도 난 고마워...
월세든 전세든 일단 집을 팔아야될거같네...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나도 비슷한 아버지 있어 ㅠㅠ 쓰니 인생 자체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서 흠잡을 곳 없는데 부모님 때문에 ㅠㅠ 발목잡히면 안타깝자나 남친이랑 잘 얘기해봐ㅠㅠ 남자친구랑 집안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집 자가 2억짜리 그래도 있으니까 그걸로 어떻게 잘해보겠다고 하고 ㅠㅠ

2일 전
익인2
계속 생활비주고 돈나가는거면 아니..
2일 전
글쓴이
생활비 안 드린다고하면 결혼할 수 있을까..?
2일 전
익인3
너 직장이랑 월급 모아둔 돈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할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어린이집 교사고 영끌하면 8000정도 모아놨어 벌이도 적고 내가 가족 부양할 수준이 절대 안되거든... 아빠가 대비되어있는게 없어서 남자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
2일 전
익인3
세후 230.. 솔직히 힘들다 직장 좋고 월급 많으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2일 전
익인4
ㄴㄴ
2일 전
익인5
고민될듯
너 모은 돈은 얼만지, 너 월급은 얼만지 이런것도 다 포함해서 생각해봐야겠지

2일 전
글쓴이
지금 8000정도 모아놨고 세후 230 좀 넘게 받아 ㅠㅠ 코딱지만한 돈으로 둘이 살기도 힘들텐데...
2일 전
익인5
미안하다..
2일 전
익인6
미안한데 난 절대 안할 거 겉아
2일 전
글쓴이
아니야... 나같아도 그렇게 생각해서 쓴 글이었어... 남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거든
2일 전
익인7
보험 들어놓은게 없다고..? 솔직히 힘들듯 노후대비도 안되어있는데.. 그 2억짜리 집 팔것도 아니라면
2일 전
글쓴이
이게 제일 크다... 병원비나 간병비가 제일 많이 들텐데 이게 되어있지가 않으니
2일 전
익인8
여태까지 이사실을 숨기면서 사기연애한 것도 모자라서 이젠 사기결혼까지 생각을???
2일 전
글쓴이
아빠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건 알고 있고 집 보유중인것도 알아... 보험 안 든것도 알고 건강검진 피하는 것도 다 알고 있어 ㅠㅠ 사기 연애까진 아니야... 얘기 안 된 부분은 집 수리비 정도인데 이건 나도 아빠한테 정확히 듣지 않은거라 몰라.
2일 전
익인9
고민이 많이 될듯
2일 전
익인10
아니..
2일 전
익인11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아버지 보낸 후 남은 돈 드리면 되지 않낭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댓글 고마워 ㅠㅠ 내가 남자 부모님이면 반대할거 같아서 써봤어. 익인이 남편은 부모님 경제 상황이 넉넉하다보니 잘 받아주셨나봐. 나는 직장이나 월급이 그렇게 여유있지 않다보니 고민이다 ㅠㅠ 상대도 벌이가 비슷해서... 이건 남자친구랑 논의해봐야겠다... 일단 내가 너무 부족한거같아서 넋두리처럼 글 썼네...
2일 전
익인12
근데 그 상황에서 8천 모은 거면 대단한 거 아니야? 내가 남친이면 너 얘기 듣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 글고 결혼해서 완전한 독립이 되는 사람이면 더더 걱정 안 되고...! 너무 우울하게 생각 하지마 그리고 털어놓고 얘기 하는 거 추천해
2일 전
익인13
나보다 낫네.. 나는 거의 똑같은 케이스에 자가도 없음
2일 전
익인14
쓰니보다 내 상황에 더 안좋은디.
솔직히 예쁘면 다 가능혀잉
안예뻐도 비슷한 사람만나면 되고

2일 전
익인15
커뮤 반응만 보지 말구 남친이랑 진지하게 터놓고 얘기해봤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17
22 당사자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하는게 좋을듯! 남친한테 쓴익 생각해서 돌려말하지 말고 솔직히 심정얘기해달라고해 나중가서 원망말고 개의치않으면 다행이고 조금이라 맘이 찜찜하면 그만두는게...
2일 전
익인18
33
2일 전
글쓴이
댓글 고마워 남자친구랑 이야기해보고 정확하게 말하는 게 좋을거같네...
내년부터 결혼 이야기 나누어보자고 말해서 내 상황을 정리해보다 쓰게 됐어 ㅠㅠ
남자친구랑 이야기해볼게.

2일 전
익인23
44. 이건 당사자들끼리 이야기해야하고, 쓰니가 강하게 다짐할건 하고 말해야할듯해.
2일 전
익인16
아버지 보험 왜 안 드시는거래... ㅠ
2일 전
글쓴이
말 꺼내는 것도 거부해서 나도 미치겠어
2일 전
익인19
이건 진짜 사바사다... 난 애 낳을 생각이면 솔직히 안 할듯
2일 전
글쓴이
둘다 아기 생각이 있어서 더 고민되는거같아
둘이 합쳐서 450~500 사이인데 이게 아이가 클수록 돈이 더 많이 나가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
댓글 고마워

2일 전
익인20
일단 자가면 주택연금 안되나? 노후대비 전혀 안돼있으면 일단 좀 그렇긴해..
2일 전
익인21
와 .. 우리집도 자가 보유 빼고는 보험이며 모은돈이며 노후대비 하~~~나도 안돼있는 집이라 결혼 생각할 때마다 암울한데 .. 씁쓸하다 .. 우린 지금 당장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중이라 .. 에휴 가난이 뭔지
2일 전
익인22
결혼이라는게 원래 이거재고 저거재면 못하는거임. 서로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그냥 하는거지.
2일 전
익인25
당사자는 또 다를수 있으니까 커뮤 반응 보지 말고 남자친구랑 이야기해봐
2일 전
익인26
넌 직업 뭔데
2일 전
글쓴이
세후 230정도 버는 어린이집 교사야 벌이도 적고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니니 더 씁쓸하다 ㅠ
2일 전
익인26
상대는?
2일 전
글쓴이
상대도 250정도 버는 중소 회사원이야
2일 전
익인26
이야기해봐 너가 아버지한테 다 퍼드리고 이러는거 아니면 ㄱㅊ을것같은데
2일 전
익인27
본인이랑 얘기해봐야지..상대편이 노후준비 된 집안이면 반대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2일 전
글쓴이
상대 부모님은 계속 일을 쉬지 않고 해오셔서 준비가 다 되어있으셔 ㅠㅠ
2일 전
익인28
남자친구랑 터놓고 얘기하되 너가 한계설정을해야돼 딱 이정도선에서만 생활비 드리겠다
그리고 오백에서 천정도 빼놓고 여기서 혹시 모를 집에 필요한 추가지출 다 해결하겠다 해
아버지한테도 나도 결혼해서 생활하려면 이정도생활비드리는게최선이다 라고 못박아둬

2일 전
익인29
난 못해… 상대방이 벌이가 괜찮으면 감안해서 고민해볼듯
2일 전
익인30
나도 못할 것 같음....ㅜ
2일 전
익인31
자가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생활비 내줘야하는게좀 마이너스긴한데 못할정도 아님
2일 전
익인32
생활비대주지않는다는 조건하에 가능할듯... 더 깊어지기전에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해봐
2일 전
익인33
에바임 절대못해 생활비 안준다 어쩌고 해도 결국 주게되어있음
2일 전
익인34
이게 맞음..
2일 전
익인42
3
2일 전
익인35
난 ㄴㄴ 되겠냐고 그렇다고 핏줄인데 쓰니가 매몰차게도 못할거잖아. 지금은 너무 너무 사랑해서 한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어쩌려고...
2일 전
익인36
아버지가 애기 봐주실 수 있나? 둘이 맞벌이 하고, 아버지한테 애 봐달라고하고 애 봐주는 걸로 생활비 드리면 어때~
2일 전
익인37
할사람은 하던데..근데 우리집도 노후안돼서 나라면 딩크로 살던가 연애만할래
2일 전
익인34
생활비 안준다해도 핏줄이어서 안줄수가없음
보험도 안드신상태여서 나중에 아프면 너가 돈내고 간병해드려야하잖아
솔직히 난 절대 결혼 못할듯…

2일 전
글쓴이
아빠도 나도 안 주고 안 받겠다고 이야기해놔도
막상 치매걸리고 암 걸리면 결국 내가 책임질거같아서... 아무리봐도 그렇게 될거같아서

2일 전
익인38
나라면 할래
2일 전
익인39
내 친구랑 비슷한데? 친구 아버님은 나이가 많으셔서 치매끼+암투병이였움 근데 남친이랑 10년 사귀고 결혼했고 아버님 모시고 삼
2일 전
익인39
남편이 모은것이 없기도 했고 집을 친구가 전세를 얻었거든 아버님 재산으로 그래서 남편이 들어와서 사는거로 했어 둘이 잘 살고 있음 (시댁 병크가 생기긴 했지만)
2일 전
익인40
보험 들어놓은 거 없으신 거 맞아??
한 번 확인해봐바

2일 전
글쓴이
응 전혀 들어놓은거 없어 실비도 안 들었어
2일 전
익인40
보험은 이번 기회에 꼭 들자!!
2일 전
익인41
울아빠도 보험안들고 아파도 병원도 잘 안가시는데..이번에 갑자기 크게 아프셔서 병원비 왕창 깨졌어. 보험 꼭 들어야돼 진짜
2일 전
익인41
그리고 난 이혼가정+아빠 노후대비X인데(엄마는 노후대비O)
결혼하긴해 내년에..남친이랑 잘얘기해봐바
댓글보고 판단하지말고

2일 전
익인43
상대 직업이 중소 회사원이면 더 쉽지 않을거 같긴해..ㅠ 급이 안맞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금전적인 상황을 냉정히 봤을 때 말하는거야
2일 전
익인44
일단 아버지를 부양해야 한다는 건 쓰니가 결혼을 하든 안하든 고정값이네. 남자친구도 남자친구지만 아버지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 할것 같이. 진짜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못할 수도 있고 쓰니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협조가 제일 필요해 보여. 보험가입이 가능하심 실비랑 암보험은 꼭 들어야 하실듯 쓰니가 납입하더라도. 이건 아버지 몰래 가입가능하지 않을까? 건강검진도 당연히 하셔야 하고. 모든건 이렇게 하는게 돈을 절약하는 거라고 설득해야 할듯. 쓰니 돈으로 생활하시면서 그 정도 상식적인 협조도 안된다면 인연을 끊는 것도 각오해야 할것 같아. 그리고 아버지 집 쓰니가 미리 증여받고 아버지가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 노령연금 언제 얼마나 받게 되는지도 알아보고. 열심히 산다고 고생하네!! 행복하길 응원할께!!
2일 전
글쓴이
댓글 너무 고마워 일단 아빠랑 이야기를 해서 결혼하면 생활비 드릴 수 없다고 하는 게 맞는거같아
보험이나 의료 검진은 익인이 말처럼 정말 상식적인 협조인데 이것조차 안 하면 연 끊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
아빠가 사회와 단절된지 오래되셔서그런지 현실적인 이야기는 회피하고 화내면서 어영부영 넘어가더라고...
이제 정말 피할 수 없는 단계까지 온거겠지 지금까지 안 아픈것만으로도 천운이라고 생각해야될지
지금까진 아파도 아빠 인생이겠거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거같아.
결혼을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부모님 노후준비가 정말 큰 부분이더라고...
아빠랑 먼저 이야기해서 끝내놓고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하는게 맞는거같아.
앞이 캄캄한 느낌이었는데 아빠랑 이야기해서 정리하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더라고 정확하게 마무리 짓는게 나을거같다. 그게 남자친구한테도 예의인거같고...
협의가 되지 않으면 아빠랑 연을 끊던, 남자친구를 보내주던 해야될거같아.

2일 전
익인45
비슷한데 더 안 좋은 상황이었던 내 친구도 결혼했어 근데 결혼하고 나서 친구 의지로 생활비 안 주고 있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뭐든 하게 되더라 아버지도 돈 나오는 구석 있어서 일 안 하는 거 클거야 결혼 하고 싶으면 익인이가 맘 다잡아야 해
2일 전
익인46
내가 쓰니 남친같은 상황이었는데
결혼할 애인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한 분만 계셨어
자식 둘이 매달 생활비 드리고
상대 부모님은 경제활동 아예 안했어
솔직히 돈나올 구석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는거처럼 보이더라
우리 부모님은 경제활동 계속 하시고 ㅇㅇ
애인한테 결혼하면 생활비, 병원비 못드린다 말하고
나랑 부모님중에 택하라니까 결국 파혼했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결혼하는거지
상대방 부모 봉양하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잖아?

2일 전
글쓴이
계속 생각나서 답글 달러왔어
우리 아빠도 돈 나올 구석 믿고 생활한거같아 일 할 기회는 여러번 있었는데 이거 싫다 저거 싫다 이야기하며 걷어찬거보면 급하지 않았던거겠지
친정에 돈 나가고 마음 쓸 거 알면서 결혼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나도 내가 살아남으려면, 내 인생을 위해서라면 남자친구를 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아빠는 어떻게 살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와 아빠 모두 챙겨서 갈 순 없겠지 ㅠ
익인이의 마지막 줄이 계속 마음에 남아
남에 부모 봉양하려고 결혼하는 거 아니라는거

2일 전
글쓴이
남에 집 가장은 빼오는 게 아니라는 말을 보며 정말 명언이다 싶었는데 저게 내 말이었네... 남자친구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나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내가 더 잘해볼게. 댓글 진심으로 고마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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