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라탕 간이 안되어있음 ㅜ


 
익인1
마라소스 부어야지
2일 전
글쓴이
이미 맵기는 너무 충분함 ㅜ
2일 전
익인1
몇단계했어?
2일 전
글쓴이
4단계로 시켯는데 너무 맹맹해ㅜ
2일 전
익인1
매운데 밍밍하다 그런건가..?
소스배합을 이상하게했나보다
마라탕 가끔 먹는데
난 맵게는 안먹거든 그래도
나중엔 짜던데...

2일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싱거움 ㅋㅋㅋ쿠ㅜ 맵기는 겁나 매운디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매운데 싱겁다...ㅋㅋㅋ
소스배합을 잘못했나부다 ㅋㅋ
사골국물이나 마라소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61 12.12 13:2552759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61 12.12 09:188016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57 12.12 10:5963197 2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5 12.12 11:194124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3 12.12 14:4026294 0
나 19살인데 알바 많이해본언니들.. 도와주라아8 12.10 22:43 50 0
이럴 경우엔 헬스를 끊을까..? 12.10 22:43 23 0
친구가 생각하는 나랑 내가 생각하는 친구랑 다르면 어떡해? 12.10 22:43 29 0
다이어트 중인데 감자 살까 고구마 살가 12.10 22:43 13 0
와 쥐젖 4년만에 셀프 제거했다.. ㅎㅇㅈㅇ21 12.10 22:43 980 0
군차량 맨몸으로 막는거 이건 처음보는데.... 12.10 22:43 260 1
원래 있는 직원들이랑 못어울리는데 내 문제는 아니지? 12.10 22:43 20 0
와 아침수영한지 1년됐다 시간 짱빨라 12.10 22:42 13 0
7 시간 운전하면 피곤해??6 12.10 22:42 27 0
아이폰 익들아 사파리 검은화면 오류 있는 사람 있니ㅠㅠㅠ 12.10 22:42 11 0
웨이브 나만 안 더ㅐ? 12.10 22:42 13 0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한테 질문 받았는데 대답을 모탯음,,,1 12.10 22:42 82 0
이게 천국이지...7 12.10 22:41 269 0
22살 대학생 적금 월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해13 12.10 22:41 47 0
나 대학생인데 과외로 월 5~700 벌어22 12.10 22:41 143 0
실업급여 확인 하는 방법이5 12.10 22:41 37 0
끼가 꼭 춤 잘 춰야 되는 거임?3 12.10 22:40 69 0
나 얼굴 꼴이 말이 아닌데 산부인과 가도 되려나..3 12.10 22:40 30 0
수능 쳤는데 대학 안가는 사람은 없겠지 12.10 22:40 51 0
회사에서 뒷담 좋아하는 사람은 걍 습관이더라 12.10 22: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