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 학창시절때 겨우있던 친구들도 이간질당하거나 손절하고 손절당하고....손절당한게 더 크지만 ㅋㅋㅋㅋㅋ
직장에서도 또래끼리있어도 못친해지고 내가 다가가도 별반응없고 그렇다고 그쪽이 다가오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모쏠에 결혼적령기인데 ㅋㅋㅋㅋ 3중으로 가니까 점점 더 외롭고 힘들다
휴가나 쉬는타임에 놀사람도 없고 너무 비참해.....
커뮤나 다른데서도 여자나이 3초이상 되면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들다고 하니까 조급하는데 내성격상 뭐하지도 않고...
여자모임 나가서 친구사겨봐도 내가 뒷순위이고.... 친구만들기도 어렵고
나 진짜 왜태어났을까....갑자기 이것땜에 죽고싶은거야
남들 다 결혼하고 이룰거 다이루고 친구도 많아서 놀러다니는데 나는 왜 집구석에만 있어야하고 놀사람도 없는거지? 이런거....
매력을 키워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