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고3이도 용돈 지금까지 안받아서 어느정도 받고 싶다 멀해야 허는지 모르겠어


 
익인1
스스로 씀씀이를 모르겠으면 처음엔 주는대로 받아봐
그거 쓰고 나면 스스로 알게 됨
부족한지 남는지
이후에 ~해서 좀 부족한 거 같다 얘기하면 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익들아 이 쿨링 시트 말고 쓰는 거 있어? 19 12.10 23:47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화하면서 무슨 이야기해..?2 12.10 23:47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썸타고싶다 12.10 23:47 41 0
이성 사랑방 혹시...... 거짓말..... 걸려 본 사람 ... 있니....13 12.10 23:47 282 0
초밥 6피스나 5피스 짜리 2개 먹을건데 어떤조합으로 먹을지 골라줘2 12.10 23:47 18 0
이런 코는 성형일까..?? 13 12.10 23:46 411 0
연차 전자결재 올리는데 구두로도 얘기해야해? 3 12.10 23:46 19 0
이성 사랑방 너네 요즘 현실에서 정치 얘기 해????3 12.10 23:46 82 0
이성 사랑방/결혼 연애 1년정도하고 알콩달콩할때 결혼하는게 좋은것같아5 12.10 23:46 256 0
이런 몸매는 타고나는 거 밖에 없지?20 12.10 23:46 1069 1
나이드니깐 입술 너무 얇아진다...2 12.10 23:46 87 0
지금 보면 코로나였던 시기가 신기해 12.10 23:46 26 0
낮부터 밤까지 방같은거 대여는 없지?!4 12.10 23:46 27 0
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66 12.10 23:46 77189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한테 미련있어보여?3 12.10 23:46 189 0
커피 마시면 배가 빨리 꺼지나1 12.10 23:46 16 0
정보/소식 내란을 빛낸 105명의 공범들 12.10 23:45 16 0
아이폰 상단에 계속 주황불이 켜져있는데 뭐야..?8 12.10 23:45 484 0
공부 많이 하면 머리 아파??1 12.10 23:45 25 0
와 주변 재수생 대부분 삼반수한대2 12.10 23:4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