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짝남 어머니 인스타 염탐했는데 차가 포ㅡㄹ쉐 벤틀리임 ...... 아버지가 야구선수랬나 그랬는데


 
익인1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그 중 하나만 있어도 부잔데
5일 전
익인2
아부지가 야구선수라면 아무래도...
5일 전
익인3
22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카톡 강아지 이모티콘 추천해주라2 12.11 14:41 20 0
근로장려금 받앗던익들아 다들 그 우편이나 문자로 신청번호? 일련번호 이런게왓어?5 12.11 14:41 57 0
할머니장례식때 호상이라고하는거 난 별로였음23 12.11 14:41 620 0
흐규흐규 텐동 괜히 먹음3 12.11 14:41 29 0
아 문득 거울보는데 아빠 닮았어 ㅋㅋㅋ 12.11 14:41 12 0
둘중에 뭐 먹을지 1시간째 고민중이야2 12.11 14:41 32 0
두번다시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지않으리 …..3 12.11 14:41 78 0
다들 시험 몇개야1 12.11 14:41 20 0
국민의힘 관계자 "학생들 순수하게 봤는데 그렇지않네"1 12.11 14:41 44 0
광주 당일치기 해도 안 아쉬울까??1 12.11 14:41 32 0
맘터가서 치킨 먹을건데 후라이드 vs 양념1 12.11 14:40 19 0
버스 탔는데 누가 자꾸 기침함2 12.11 14:40 24 0
근데 친구도 노력해야 생기더라3 12.11 14:40 138 0
반스 중에서 제일 발 안 아픈? 오래 걸어도 괜찮은 종류가 뭐햐???? 12.11 14:40 11 0
일본여행 가면 보통 어딜 많이가?1 12.11 14:40 29 0
취준생들아 힘내자3 12.11 14:40 42 0
호떡 만들건데 안에 넣으면 맛있을것 같은거 추천4 12.11 14:40 59 0
충분히 잤는데 하루종일 졸린건 왜일까4 12.11 14:40 63 0
꽃집에 포장만 다시 해달라고 해도 되나? 12.11 14:39 11 0
역대 대통령중 가장 잘했던사람이 누구같아?5 12.11 14:3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