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35 8:4841328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07 16:2619852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2 9:4834646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60 7:3925671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6807 0
크리스마스 베이킹 할까말까..3 12.10 23:37 72 0
재벌들도 전기장판 쓸까26 12.10 23:36 589 0
아니 걍 인터넷에서는 정치 관련 언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건데2 12.10 23:36 34 0
이성 사랑방 영화 보자는거 플러팅이지?8 12.10 23:36 232 0
버건디 가방 촌스러우려나..?1 12.10 23:36 17 0
Ktx타면 나는 특유의 방구냄새?? 뭔지 알아??15 12.10 23:36 627 0
이성 사랑방 습관이야 마음 남아있는거야?3 12.10 23:36 89 0
신축 4년정도 된 원룸 월세 300에 45 어때 8평16 12.10 23:36 133 0
이성 사랑방 25 넘어가면 연애할 때13 12.10 23:36 434 0
이거 근장 확정이야??? 앙 개꿀ㅋ5 12.10 23:35 514 0
예전에 마카롱 유행할 때 가보고 싶었던 가게 10개 정도 있었는데1 12.10 23:35 27 0
교회다니는 사람은 일요일에 하루 종일 교회에 있어?2 12.10 23:35 36 0
회사다닌지 몇개월 걍 좋은 사람은 없다^^19 12.10 23:35 538 0
롱패딩을 샀는데 얇아 근데 이뻐6 12.10 23:35 84 0
이성 사랑방 딩크로 살거면 집안 상관 없어?4 12.10 23:34 78 0
머리 부시시한 거 어떻게 죽여4 12.10 23:34 65 0
후임 들어오니까 나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4 12.10 23:34 38 0
보고서 2장 내외라고 하는데 추가 설명으로 분량 넘어도 감점은 없지만 5장은 넘지 ..4 12.10 23:34 24 0
쌍수 할말…8 12.10 23:34 129 0
얘들아 손톱 바디 늘릴려면 어떻게 해야해?4 12.10 23:3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