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어딨어 '나가서 운동좀 해' 이 말 진짜 꼭 뭐라 한마디 하려고 준비한것마냥 화내듯이 말하기나 하고막상 여름에 나가서 걷고 올땐 한마디도 안했으면서 요즘에 좀 안했다고 잔소리 이래서 아픈거 있으면 얘기하기가 싫어
그리고 전문의가 아닌 병원간게 그렇게 면박 받을일인가? 모를수도 있지 근육통이라도 일상생활하는데 너무 힘드니깐 간거였는데 골절도 아닌데 왜갔냐고, 그냥 한의원 꾸준히 가라고 뭐라하기나하고
안그래도 아파 죽겠는데 왜 자꾸 뭐라하는거야 짜증나게 눈물 나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