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인스타는 계속 현활 떠ㅋㅋ 연락 잘하다가 최근에 갑자기 이러는데 정 떼야겠지?


 
익인1
ㅇㅇ 읽었는데 답장 안하는거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잘생긴 남자들도 긴장하고 쑥스러워할정도면 얼마나 예쁜거임?6 12.11 13:57 183 0
붕어빵만원어치는많을까..?6 12.11 13:57 28 0
원룸 사는 익들아 외출하고 돌아오는 옷 어떻게 해?1 12.11 13:57 31 0
와 다이어트 그냥 적당히만 먹어도 살 빠지네,,,2 12.11 13:57 67 0
카드신청하려는데 12.11 13:57 15 0
대학생이라 하면 월세 좀 깍아줘? 시험준비한다하면7 12.11 13:56 51 0
100점 만점에 97점인데 50점만점으로 어떻게 환산해??6 12.11 13:56 28 0
엄마 생일케이크 하고싶은데 식당에 맡기는건 에반가?3 12.11 13:56 26 0
오 근데 하울의 움직이는성 하울을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네 왜지??5 12.11 13:56 32 0
중간때 c고 기말때 a 점수 나오면 대충 12.11 13:56 29 0
대형카페 알바익들아 우리만 스팀한 우유 모아둬야 함? 32 12.11 13:56 591 0
이틀 거지같이 살았으니가 오늘부터 갓.생. 산다1 12.11 13:56 12 0
대학생들 종강 넘 부럽다 12.11 13:56 89 0
립스틱 예쁘게 바르는 팁 좀 ,,2 12.11 13:56 29 0
퍼즐 12.11 13:55 25 0
옷 최대한 오래 입는 법은 그냥 세탁을 최대한 안 하는 거네3 12.11 13:55 39 0
나이먹고 원룸사니 조금 창피해지는 기분이야ㅠ1 12.11 13:55 50 0
탈색약 밧람ㅅ는데 12.11 13:55 10 0
바클라바? 그거 먹어보고싶다1 12.11 13:55 26 0
다들 다이어트 하면 3달은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안먹고 운동 하는거지?5 12.11 13:55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