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를들면
애인이 나 오늘 친구랑 밥먹었어 이러면 내가 이제 애인한테 전에 들었던 친구 말하면서 아 그 친한친구?! 이러면
띠꺼운 표정으로 걔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해
내가 자기 일에 아는척? 관심? 갖는걸 싫어하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아님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나
익인이들의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


 
익인1
...아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4 12.12 13:2556905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6 12.12 09:1883723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8 12.12 10:596671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4687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194 0
나 이번 달에 돈 진자 안 썼다 12.10 23:39 20 0
직장인 영어학원에서 관심있으면1 12.10 23:39 90 0
물은 삼다수가 맛있댔나????💧5 12.10 23:38 27 0
인생선배님들 노무사 준비 vs 삼반수 조언해주라8 12.10 23:38 46 0
인적성 검사 어케 하지...?1 12.10 23:38 27 0
다들 미니/스몰사이즈 핸드백에 뭐뭐 갖고다녀?10 12.10 23:38 84 0
크리스마스 베이킹 할까말까..3 12.10 23:37 67 0
재벌들도 전기장판 쓸까26 12.10 23:36 586 0
아니 걍 인터넷에서는 정치 관련 언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건데2 12.10 23:36 33 0
이성 사랑방 영화 보자는거 플러팅이지?8 12.10 23:36 219 0
버건디 가방 촌스러우려나..?1 12.10 23:36 16 0
Ktx타면 나는 특유의 방구냄새?? 뭔지 알아??15 12.10 23:36 619 0
이성 사랑방 습관이야 마음 남아있는거야?3 12.10 23:36 86 0
신축 4년정도 된 원룸 월세 300에 45 어때 8평16 12.10 23:36 130 0
이성 사랑방 25 넘어가면 연애할 때13 12.10 23:36 408 0
이거 근장 확정이야??? 앙 개꿀ㅋ5 12.10 23:35 514 0
예전에 마카롱 유행할 때 가보고 싶었던 가게 10개 정도 있었는데1 12.10 23:35 27 0
교회다니는 사람은 일요일에 하루 종일 교회에 있어?2 12.10 23:35 29 0
회사다닌지 몇개월 걍 좋은 사람은 없다^^19 12.10 23:35 529 0
롱패딩을 샀는데 얇아 근데 이뻐6 12.10 23:3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