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뭐가 더 좋을까 ?


 
글쓴이
참고로 커트러리는 디저트용으로 보고 있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아이폰 수리 받으러 갈 때 꼭 ios 최신으로 업데이트 해야 돼!? 12.11 14:15 26 0
시위하러가자는데 자신없다1 12.11 14:15 72 0
아니 지금 발푠데 앞사람 나랑 똑같은 발표 했는데 어캄33 12.11 14:15 1286 0
여의도 가는 중입미당 첫 집회참여라 떨린다 4 12.11 14:15 47 0
지금 응원봉 주문 폭주하고있는거 알아??ㅋㅋㅋ4 12.11 14:15 93 0
면접불합연락을 따로 안주는건지 아직 결과가 안나온건지4 12.11 14:15 46 0
지난달에 생리 2주하고 이번달 생리주기 1주일 지났는데도 안터지는데 1 12.11 14:15 20 0
02년생 익들아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민증 검사 해??6 12.11 14:15 32 0
와 1호선 이 시간에 사람 개많아 진짜5 12.11 14:14 121 0
진상된것같아서 기분안좋음 34 12.11 14:14 601 0
이성 사랑방 이거 너네가 봤을때 오른쪽이 플러팅하는거같아보여?? 8 12.11 14:14 235 0
착시기모스타킹 추천좀!! 무릎 뒤에 접힐 때 티 안 나는 걸로...4 12.11 14:14 34 0
포케에 콜라 먹는 사람 나야나1 12.11 14:13 29 0
홍대 합정 강남만 서울인가 진짜 약속잡기싫다8 12.11 14:13 61 0
언니랑 점심 같이 먹기로하고 내가 먼저 먹어서 싸웠는데 내가 글케 잘못함?7 12.11 14:13 93 0
염색 할까 말까...1 12.11 14:13 17 0
군청 알바해본 익 있어?? 1 12.11 14:13 20 0
나 뭘 잘 못먹었지.. 장실 계속 들락날락 ㅜ1 12.11 14:13 15 0
entj 남자는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 여자를 좋아하더라18 12.11 14:13 109 0
잡플래닛 볼때 12.11 14:1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