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어디 쾅쾅 박고 다니고 뭐.. 로션 하나 집어도 그 옆에 있는 휴지 떨어뜨리고.. 물건 두 개 가지러 왔다가 까먹고 한 개만 가져가고 이런거ㅜㅜ


 
익인1
나..
3일 전
글쓴이
이거 뭐 어캄 진짜ㅋㅋ쿠ㅜㅜ
3일 전
익인1
조심성이라는 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건 아닌 것 같더라...ㅎㅎ 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58 10:2237219 2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910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31 11:032261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22 10:513235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9 14:5228999 18
본가 충주인데 엄마 가게에 충주맨 왔다 그러네2 12.11 21:58 19 0
나 오랜만에 학생때 쓴 주사기펜 봄! 아는 사람들 컴온40 5 12.11 21:58 425 0
집가서 저녁먹어야되는데 뭐먹지 추천좀3 12.11 21:57 26 0
첫사랑이랑 헤어진지 1년 다 됐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아련한거 정상임...?ㅜ2 12.11 21:57 20 0
지속력 좋은 향수 추천 좀 해 주라!!8 12.11 21:57 34 0
코트 그레이 블랙3 12.11 21:57 19 0
나만 아이폰 사진 맘에 안들어?2 12.11 21:57 23 0
아이폰 블룬데 그립톡색 추천해줘 12.11 21:57 23 0
이성 사랑방 직업 선택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랑 만날 수 있나?3 12.11 21:57 61 0
나는 내취향이 나랑 잘어울린다고 들을때가 기분좋아 12.11 21:57 14 0
살까요 말까용1 12.11 21:57 27 0
오늘 인턴 퇴사했는데 ㅠㅠ2 12.11 21:57 79 0
떡볶이 카쓰15 12.11 21:56 412 0
레티놀이랑 바하 중에 뭐가 더 효과가 좋아?6 12.11 21:56 19 0
내일혹시 충남대학교병원 면접 보러가는익 잇어? 12.11 21:56 23 0
아 상근이 짜증나네 12.11 21:56 17 0
공포영화 뭐볼까 12.11 21:56 11 0
인간적으로 약속잡고 차단하는건 무례한거 아니니ㅋㅋㅋ2 12.11 21:56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 남자 보면 귀엽긴 한데 주사가 진짜......3 12.11 21:56 206 0
내일 결과 나오는거 12.11 21: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