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하체가 진짜 미쳤다
어젠 이렇게 안 피곤했는데 9:30부터 자고 싶은 거 억지로 참고 폰하는 중...
퇴근해서 운동하고 밥 먹고 씻고 나오면 8:50인데 폰 할 시간이 없으니까 억지로 잠 참고 있는데 진짜 너무 피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내일 헌혈하고 싶은데 해야하는 거 있어?1 12.10 23:49 56 0
하얗고 가슴큰애들 넘 이쁘다...13 12.10 23:49 734 0
앞머리 있는 단발머리 12.10 23:49 20 0
반닐라라떼 반도 못먹얶는데 물려서 냉장고 넣어도되나?? 12.10 23:49 10 0
금주 10일차당ㅎ 12.10 23:49 13 0
0이현 남자이름같아 여자이름같아?10 12.10 23:49 31 0
학원환불 카톡이나 전화같이 비대면으로 가능해? 1 12.10 23:49 16 0
조말론 바디로션 옵션 뭘로 할까4 12.10 23:48 78 0
나는 파스타 안사머겅48 12.10 23:48 1037 0
무용과 항공과 미대생 문과생 각각 어떤 이미지야?2 12.10 23:48 62 0
한기적 당첨되고 시퍼잉 12.10 23:48 11 0
혹시 노무사 준비해본익 있어??6 12.10 23:48 82 0
퍼가방 샀는데 12.10 23:48 12 0
답안 60줄 외우는 데 얼마나 걸릴까... 1 12.10 23:48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일때 ㅇㅇ 해?8 12.10 23:48 346 0
이성 사랑방 내년 서른인데 2 12.10 23:47 79 0
셀프 탈색 하고싶은데 제일 괜찮았던 탈색약 추천좀 ㅜㅜㅜㅜㅜㅜㅜ1 12.10 23:47 13 0
가족이 감쓰로 쓰니까 미치겠다 12.10 23:47 16 0
익들아 이 쿨링 시트 말고 쓰는 거 있어? 19 12.10 23:47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화하면서 무슨 이야기해..?2 12.10 23:4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