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2l
상혁이가 계속 현이 준이 하는데 어감 느좋이야


 
쑥1
너무 귀여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8 12.29 20:478547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7 12.29 20:571581 2
T1뜬금없지만 나도 쑥들도 이 힘든시기 이겨낼거라고 믿는다모22 12.29 16:321579 4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786 6
T1 실시간 란도 떴다모14 12.29 18:243829 1
이러다가도 내년시즌에 12.19 20:11 64 0
산🎶중 호걸이라 하🎶는 오🎶너님의 생일날🎶이 되어1 12.19 20:11 57 0
민석아 멤버십 글 하나만 더 써줘라1 12.19 20:10 73 0
사람들이 막판에 밍시 잘시간된거 아니냐했는데4 12.19 20:10 114 0
근디 멤버쉽2번째사진 그 잘..네글자2 12.19 20:09 76 0
밍시 긴머리 사진 쫌쫌따리 풀어주는거 넘 고마우면서도 웃김 ㅋㅋㅋㅋㅋㅋ1 12.19 20:09 44 0
아니 민식이 뭔가...... 굉장히 의젓해지고 예의바른 청년이 되어 왔는데?4 12.19 20:08 103 0
나 도란알못이였고 이 때가 ㄹㅇ 초면이였는데(사진제외)9 12.19 20:08 243 0
우리집 가나디가 왜이리 효자야 12.19 20:08 67 0
이거 뭘꼬2 12.19 20:08 104 0
하연간권언제여냐고 12.19 20:07 39 0
아 6성 부흥회 열어줄 SK없나??6 12.19 20:07 93 0
아니 도람쥐 개웃긴 부분이 다람쥐는 짝으니까 크게 그리는데 한계가 있잖아2 12.19 20:07 112 0
민석이 훈련소 수료하고 올린글이 12.19 20:06 38 0
시상식에 므싯게 온다고 12.19 20:05 41 0
밍시 멤버십 프사 언제 바뀌었지??2 12.19 20:05 57 0
밍시 프사 바뀜 ! 뒷북인가?1 12.19 20:04 54 0
민석이 멤버십 프사 언제 바뀐거야?3 12.19 20:04 65 0
우탑도 우탑도1 12.19 20:04 98 0
밍시 말투 뭐냐2 12.19 20:04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