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님 코끝도 필요해보여?

[잡담] 내코 걍 매부리만 깎아도 ㄱㅊ을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01 12.13 10:2247361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98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1 12.13 11:033198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3 12.13 10:514458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94 12.13 14:5241055 22
쥐순이 익 있오? 영상 좀 찾아주라 ㅠㅠ 12.11 22:35 16 0
이거 계속보면 다 이기고 탈출하니?1 12.11 22:34 81 0
내일 일어나마자 아침 조질건데 메뉴 골라줘5 12.11 22:34 24 0
컴켜놓고 침대누웠는데 일어나기도 귀찮은 애들아 12.11 22:34 16 0
이성 사랑방 회사 동료랑 원래 인스타 맞팔도 해??????7 12.11 22:34 157 0
익들아 아이폰 케이스 좀 골라쥬라🥔❤️😌😂6 12.11 22:34 137 0
쌍둥이이면 언니 혹은 오빠라고 불러??4 12.11 22:33 26 0
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죠5 12.11 22:33 94 0
엥 왜 지금시간에 헬기소리가 들리지..?3 12.11 22:33 249 0
좋아하는 애 있는데 친친 넣을까?8 12.11 22:33 37 0
아 배고파 12.11 22:33 16 0
친구 말에만 웃는 짝남7 12.11 22:33 87 0
오랜만에 피어싱 뚫었는데 아프다 12.11 22:32 22 0
오늘 저녁도 못 먹고 일해서 지금 먹으려는데 골라주라2 12.11 22:32 17 0
추워지니까 바로 얼굴 뒤집어져서 12.11 22:32 18 0
가습기 말 너무 많이나와서 머리아픈데 자연기화식은 ㄱㅊ은거야?2 12.11 22:32 66 0
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342 12.11 22:32 31839 0
하 진짜 ㅋㅋ 타지점 알바생이 자꾸 나한테 질문해;8 12.11 22:32 92 0
직장동료 생일 선물로 귀여운 달력 어때?!?8 12.11 22:31 33 0
웹툰학원 다녀본 사람 있어? 원래 이래??10 12.11 22:3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