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 말랑하고 이상한 느낌 으으


 
익인1
나두 그리고 맛없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붕어빵 사오면 에프에 꿔머거?3 12.11 22:06 63 0
독서 좋아하는 익들아3 12.11 22:06 49 0
🤗🤭🫢 <- 아이폰에서 어떻게 보여?4 12.11 22:06 36 0
질투대상으로 생각하면 친구가 아닌거지?2 12.11 22:05 8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카톡 노잼이라는 이유로 썸붕 가능해?9 12.11 22:05 264 0
이 글 본 익들 진짜 부럽네4 12.11 22:05 546 0
헬스장 지금갈까 낼 아침에 갈까 골라줘 🥹🥹2 12.11 22:05 23 0
전애인 내 생각 하려나 12.11 22:05 19 0
공차 윈터멜론밀크티 기억하는사람... 12.11 22:05 35 0
나 장 안 좋은 걸 얼마전에 앎 12.11 22:05 20 0
퍼즐1 12.11 22:05 26 0
억지로 사람들 사이에 끼려고 하고 친한척 하는게 부끄러운데 12.11 22:05 21 0
올영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많이 쓴 사람?7 12.11 22:05 36 0
알바하는 곳 좀 소외감 듬 ..1 12.11 22:05 40 0
대구 편의점 시급 평균이 7천원이라는데 진짜야..?? 4 12.11 22:04 124 0
ㅎㅇㅈㅇ 와 릴스 보는데1 12.11 22:04 102 0
아오 아파트 층간소음 진짜1 12.11 22:04 29 0
헤어 스프레이 고대기 안풀려? 12.11 22:04 20 0
익들아 외모가 너네 취향이 아니더라도 만나는봐?5 12.11 22:04 78 0
아이라인,, 이렇게 그리는 거 맞아? 39 12.11 22:03 10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