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승모근이 심한건 아님 어깨 라인 예쁘단 말도 많이 들어 근데 살짝 더 다듬고 싶거든...? 계속 고민하다가 이제 한달도 안남는 시기 됐는데 부작용 감수하면서 맞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58 10:2237219 2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910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31 11:032261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22 10:513235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9 14:5228999 18
NCS 일주일 안에 가능해?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2 12.11 22:23 99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게 귀찮아 ,,,,4 12.11 22:22 139 0
혹시 이런 테이프를 뭐라고 하는지 아는 익.. 15 12.11 22:22 138 0
연애하고싶다...1 12.11 22:22 37 0
아니 안녕 자두야 자두 남자취향 개일관적임5 12.11 22:22 67 1
문과 기준 대학교 마지노선 어디야?? 22 12.11 22:22 614 0
다들 렌즈 뭐 써??3 12.11 22:2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정표현 영 못하는 연인 있어? 12.11 22:22 49 0
2주만 가난하게 버티자 알바비들어오니간.. 12.11 22:21 1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때 자꾸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해?18 12.11 22:21 174 0
걸어서 15분 거리 월급 210 vs 지하철 타고 왕복 3시간 거리 월급 2809 12.11 22:21 41 0
소개팅에 청바지 어때1 12.11 22:21 46 0
썸남..1 12.11 22:21 17 0
지금 렌즈 행사하는거 없지1 12.11 22:21 32 0
마지막 배달 시킨다 만다…?5 12.11 22:20 26 0
오늘 소개팅 했는데1 12.11 22:20 67 0
나 이거 무슨 문제인걸까?2 12.11 22:20 52 0
몸무게 앞자리 5 탈출하고 싶은데 다이어트는 하기 싫음10 12.11 22:20 64 0
남 시선 신경쓰는것만 멈춰도 삶의 질이 높아짐 2 12.11 22:20 29 0
입사 일주일차야 죽겠어3 12.11 22:2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