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3일 전 N프로세카 4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4일 전 N김연아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난 항상 궁금한건 비시즌에 원래 구단 돈으로 보내면 안되는데 12 l 야구
  새 글 (W)       
l조회 9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 오늘 댓글에 이름쓰면 홈런침 단한명만 써127 04.06 12:5416828 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89 04.06 19:1012223 0
야구야구팬이 더 화나는 거 뭘까??66 04.06 11:027591 0
야구/장터 오늘 구장욱 말고 우리팀 주장 구자욱 돌아와서 안타홈런 칠 시 스벅 깊.. 55 04.06 10:518540 1
야구요즘 무서운 팀 어디야?47 04.06 19:148041 0
잠실 혼직은 가서 뭐먹어.....8 03.30 00:14 226 0
올해 팀이 우승하는 대신20 03.30 00:12 486 0
나는 타팀 얼라들만 보면 구냥 기분이 좋음8 03.30 00:11 229 0
밤이 되면 생각나는 고영표 선수 글3 03.30 00:09 354 1
와 생각보다 쪼그매서 놀랐어24 03.30 00:05 1022 0
리그 수비 수치36 03.30 00:05 6057 0
나 오늘 고척 갔는데 어떤 키움팬이 내 팔 붙잡고 쳐다봐서30 03.30 00:01 1459 2
보리들아 근데 왜 수리 없어..? 8 03.30 00:01 380 0
밑 파니보고 생각난 건데 저 세감독 이니셜이4 03.30 00:01 278 0
근데 나 엔팍 외야 갔다가 생각했던 건 03.30 00:00 187 0
작년에 경질된 감독 누구있지!?!6 03.30 00:00 325 0
로즈미담🌹🩷💙🩷💙 9 03.29 23:57 477 3
나 큰일난것 같아14 03.29 23:56 366 0
경질데이 언제더라?8 03.29 23:56 438 0
올해 첫 감독경질은 제발 우리7 03.29 23:56 226 0
진짜 나 오늘 처음으로 다른팀감독한테 화났잖아12 03.29 23:55 964 0
3대가 엘지팬인 선수가 1라운드로 엘지 입단 캬2 03.29 23:54 455 0
감독님 쿼카 닮았다는 글 본 이후로7 03.29 23:54 172 0
올해 감독 트레이드하면 03.29 23:54 77 0
내가 3팀을 좋아하는데10 03.29 23:54 409 0
처음이전253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26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
1 역시 경기 보는 눈은 김태형
2롯데 동백유니폼 구단 나눔 아니지…? 9
3엘지 5선발 중 3명이 벌써 2승씩 했네 1
4 라온 뜡이 애들아 이거 대체 먼 상황이야 11
5 피치클락 하는데도 연장 없이 4시간 53분은 진짜 미쳤네 3
6야구는 여름이 최대 고비인 듯 3
7와 엘지 1번밖에 안졌어..???? 4
8올해 엘두삼 수비가 좋은 듯 1
 
 
1 나 맨날울어.. 이런 사람들 막 눈물 막 줄줄나고 펑펑울어? 22
2 샤넬 모델 집에 있는 샤넬가방트리래 5
3 야한 얘기하는 방 다녀왓는데 8
4 키스했는데 안설레면 안좋아한거야? 20
5 나 첫연애에 결혼해 ㅋㅎㅋㅋ 쿠ㅜ 6
6 사람은 몇살때가 제일 예쁜 것 같음???? 9
7 얘들아 혹시 학점이 취준에 큰 영향을 미치니..? 2
8 외모 취향 아닌데 사귈 수 있어? 4
9 인적성 본 익들아 ! 1
10 영화관에서 뭐 먹을까 1
11 익들 intp 어케 생각함8
12 아아ㅏㅇ 떡볶이 땡겨
13 술 마시면 담배 땡기는데 왜지2
14 여자 맘에 들면 엠비티아이 구라까는10
15 우리아파트 신축인데 시설에 동네거지들 다 몰려옴3
16 에어팟 맥스 어때?1
17 벌써 4시네
18 entj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2
19 뿌셔뿌셔 마라맛 맛있더라
20 불닭 전자레인지에 돌리다가1
1 이제 뭐할거야? - 남녀간 최악의 질문임.twt 16
2 올리브영 오픈런 뛰기 시작했다는 사람들 5
3 BTS도 가사 바꿨다.jpg 2
4 그알 쓰레기집에 처음 방문한 제작진이 신기한 고양이 별이 2
5 다이소 역대급 가성비 제품 6
6 치매 걸린 아내가 4년만에 끓여준 미역국 12
7 필로폰이 몸에 너무 잘맞았던 사람 9
8 ✨인테리어 처돌이 눈돌아가는 코엑스 리빙페어 늦은 1일차 후기 1
9 렌더링만 2주가 걸렸다는 전설의 2.5초.gif 9
10 초록글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93
11 한국인스러운 식습관 4가지 4
12 초록글 모 유명 베이커리에서 알바한 썰사람으로 꽉 찬 엘리베이터에서 할 수 있는 최악의 장난 26
13 LG가 휴대폰 만들면 잘 만들꺼 같지 않니? 16
14 초록글 국숭세단 졸업했는데 중소기업도 다 떨어진다는 취준생.jpg 66
15 토이스토리2 제작 대참사.jpg 6
16 초록글 𝙅𝙊𝙉𝙉𝘼 꾸준하다는 광공 재질 남돌.JPG 40
17 초록글 설빙이 생기기 이전엔 빙수 하면 이거였음.jpg 57
18 호주서 발견된 2.7미터 캥거루 19
 
 
1 보아 스우파3 져지래 7
2 엔터사에 팬이 지원해서 취직하는 경우도 있나? 4
3 근데 연예인들 라방할때 왜 브랜드이름 언급하면 안돼?? 6
4 스우파 심사위원 스포 ㅂㅈㅇ 찐이야? 5
5 정보/소식 배우 한석규 7일 KBS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그 후 100일.. 작별하지 않는..
6 난 진짜 중고딩때 술 담배 하는 애들이랑 진지하게 못 친해지겠더라 5
7 눈이 반짝이는 아이돌 누구 있지 10
8 ㄱ손이 너무 느려서 슬프다 6
9 아이유 버블하면 좋겠다 1
10 내 본진 너무 좋아
11 원빈이 이 포카 동글동글 귀여워 2
12 이제 봄인데 들을만한 봄 플리 뭐 있지? 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