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이성 사랑방 너넨 음악하는 남자 ㅇㄸ? 41 12.11 15:34 4828 0
직장인+취준익들아 너네는 몇월 입사를 제일 선호해?17 12.11 15:34 627 0
시위 멘트 너무 담담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15:33 96 0
아 오전에 턱보톡스 맞았는데 짐 겁나 아프다 ㅜㅜ 12.11 15:33 19 0
어제 요아정 먹고 방금은 엽떡 땡기더라니 12.11 15:33 21 0
카톡 내홈표시 끄면 프사 업데이트 목록에 안뜨지? 12.11 15:32 21 0
회사에서 이간질하면서 마녀사냥하는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해? 12.11 15:32 12 0
수인분당선 진짜 오바야... 12.11 15:32 33 0
빤쓰 추천 좀 하고 가겟습니다 …1 12.11 15:32 83 0
반년 적금중에 괜찮은거 추천좀2 12.11 15:32 41 0
오늘 밤타입 물광 하이라이터 발랐는데 12.11 15:32 17 0
은사님께 연락 연말 vs 연초 언제 하는 게 좋을까??2 12.11 15:32 50 0
영화관에 상영시간표 뜨는 거 무슨 기준이야?5 12.11 15:31 27 0
ㅁ약 얘기 나온 유튜버를 경찰이 조사 못하나?6 12.11 15:30 23 0
친구가 걸레면 같이 다니는 친구도 인식이 그렇게 돼?12 12.11 15:30 152 0
이성 사랑방 너네 캔 한손으로 딸수있어? 나 캔 한손으로 따는 사람이 이상형임 6 12.11 15:30 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이남자 괜찮을까?9 12.11 15:30 249 0
면접 첫번째 중간 마지막 12.11 15:29 29 0
난 디저트부터 먹고 밥먹는다ㅋㅋ6 12.11 15:29 31 0
타미 니트 골라줭... 10 12.11 15:29 2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