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전애인이 내 인스타스토리 훔쳐봄 2 12.10 23:52 84 0
지금 유행 숏레더패딩 맞??2 12.10 23:52 34 0
썸녀 전남친 사진을 어쩌다 보게 됐는데 뭔가 뒤숭숭하다1 12.10 23:52 41 0
공무원 익들 있어? 2 12.10 23:52 46 0
오사카 에어비앤비하면 귀신잘나와????4 12.10 23:52 71 0
근로장려금 언제꺼를 지금 받는거야??8 12.10 23:51 40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애가 마음 식은 건지 판단해주라2 12.10 23:51 115 0
미치겠네 자꾸 허기져 12.10 23:5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도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 하지?2 12.10 23:51 139 0
직장에서 ㄹㅇ아무것도 안하는사람있어?1 12.10 23:51 44 0
엄마 진짜 사람 자존심 깎아내리는데에 뭐 있는듯3 12.10 23:51 32 0
이성 사랑방/ 다음주면 짝사랑 결판날거같은데.....18 12.10 23:50 328 0
공짜로 공부할수 있는곳 없나....ㅎㅠㅠㅠㅠㅠ 30 12.10 23:50 708 0
내가 졸업이라는걸 하는구나.....4 12.10 23:50 38 0
캐모마일차 좋아하는 사람~☕️☕️☕️☕️4 12.10 23:50 25 0
아니 유니섹스라는 단어가 있는데 유니를 뺀 그 단어를 쓸 수가 없대 28 12.10 23:50 782 0
이성 사랑방 상대의 일상이 궁금한거 3 12.10 23:50 98 0
바라클라바랑 장갑 다 하고 다녀??3 12.10 23:50 42 0
스위스 세미 패키지 이용해본 적 있어?? 12.10 23:50 14 0
영화 위키드 재밌어??2 12.10 23:5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