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속트름 했는데 김 냄새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3 12.14 12:407677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7 12.14 12:315305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1273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50129 0
일상근데 태하네 191 12.14 21:336237 0
하자있어서 반품했는데 또 하자있는거 옴 12.11 01:00 16 0
털크록스 신으니까 발에서 쓰레기냄새 남 ㅎㅎ 12.11 01:00 18 0
이성 사랑방 단둘이 보는거에 어캐 의미부여를 안하지 12.11 01:00 113 0
인생 왜 이렇게 현타 오냐… 12.11 01:00 71 0
돈 없으면 살 빠진다 ㄹㅇ임15 12.11 01:00 456 0
후드티 무신사 걍 추천순으로 삼?2 12.11 01:00 29 0
이성 사랑방 방금 사겼는데 크리스마스 때 머하지???4 12.11 01:00 282 0
아우 힘드러 12.11 00:59 14 0
다들 김밥 먹은 다음날 초밥 '맛있게' 먹기 가능임?2 12.11 00:59 20 0
코인 왜케 떨어지는거야???2 12.11 00:59 75 0
나 오버립 좀 잘하지 않아? 40 19 12.11 00:59 481 0
비상계염령이 뭔지 몰랐어서 첨에 뉴스 자막에 뜨길래 저게 뭐지? 어리둥절했던 사람 솔직히10 12.11 00:58 245 0
나 이번에 렌즈 직경 조금 더 큰걸로 바꿨는데 살짝 개눈같아보여…?10 12.11 00:58 273 0
남친이나 남편에게 만큼은 1 12.11 00:58 26 0
너넨 남친 이런걸로 정떨되는거 이해함???5 12.11 00:58 64 0
당뇨 관리 잘하고 있는데 잠이 문제야4 12.11 00:56 83 0
와 진짜 도파민의 노예다.. 12.11 00:56 150 0
패키지여행 첨 가보는데 일정표에 추천식당 추천쇼핑센터 가면5 12.11 00:56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원래 한번만 봐서는 몰라? 14 12.11 00:56 201 0
인스타 연애 관련 안올라오다가 스토리 💕🧡이런거 올라오면3 12.11 00:56 6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