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죳또마떼 오니쨩!! 이 사료는 싫다고 했잖아ㅡ!!!! | 인스티즈



 
익인1
헐 왤케 사람 같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3 12.14 12:407677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7 12.14 12:315305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1273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50129 0
일상근데 태하네 191 12.14 21:336237 0
면접 15시간 남았거든? 근데 아직도 얼레벌레야4 12.11 00:27 40 0
난 여자 동생들이랑 진짜 안 맞는 것 같음ㅠ 12.11 00:26 28 0
일기 쓰는 사람들아6 12.11 00:26 112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가 상대 친구삭제 했으면2 12.11 00:26 110 0
가족때매 우울증이면 벗어나야 함?2 12.11 00:26 69 0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졌는데 아무 말 좀 부탁해7 12.11 00:26 84 0
infj 있어???8 12.11 00:25 155 0
졸린데 시상식은 봐야지.. 12.11 00:25 19 0
하 그냥 내 과거가 너무 아깝고 못즐긴것도 그렇고 남들이랑 비교하니까 갑자기 현타온..3 12.11 00:25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별로 이쁘다고 생각 안하는것같아4 12.11 00:25 283 0
ㄹㅇ궁금한건데 패딩말고 ㅁ ㅓ입니…59 12.11 00:25 695 0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최종면접 망한 것 같아서 우울해 12.11 00:24 91 0
기르면 좋은 사소한 습관 말해줘♡16 12.11 00:24 421 0
계엄군이 잘못한게 크다고 생각해?39 12.11 00:24 132 0
익들아 외국인 친구 생일선물 좀 골라주라 3 12.11 00:24 68 0
인스타 릴스로 봤던 코트 아는 익 ㅜㅜㅜㅜ 12.11 00:24 23 0
알바에서 눈맞아서 연애하는 익있어? 3 12.11 00:24 38 0
정신과약 먹으먼 잠 많이 자?4 12.11 00:24 83 0
무한대실 5만원 싼 거야? 12.11 00:24 28 0
빵부장 마늘빵 맛 겁나 맛있다 와 12.11 00: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