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길거리에 사람이 안다니고
학생들은 1년 넘게 학교도 못가고
전염병 걸렸다는 이유로 일반 시민이 신상 털리고 욕먹고
하루하루 확진자 수 확인하면서 마음 졸이고
사람들 강제 집순이 돼서 아이패드랑 닌텐도도 유행하고

그게 벌써 3, 4년이 지난건지 고작 3, 4년 전이었던건지
지금 돌이켜보면 뭔가 꿈같음...
코로나 초창기에 대구 동성로에 사람 그렇게 없는거 처음 봤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33 12.12 13:2561643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9 12.12 09:188807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7 12.12 10:5971278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4 12.12 11:1948689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523 0
정치성향 안 맞는 친구랑4 12.11 02:11 56 0
13키로 뺐다 8 12.11 02:10 290 0
대학졸업 안해도 대학원생 할 수 있어??2 12.11 02:10 294 0
커뮤에 글 올리면서 댓글 ㄴ 이러는 거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 3 12.11 02:10 36 0
오늘인가 결전의 날이?3 12.11 02:09 339 0
으아아 자다가 깼는데 잠이 안온다ㅠㅠ 12.11 02:09 15 0
크리스마스 파티 요리 더 추가 할말 해주라2 12.11 02:09 75 0
그 식빵자세로 돌면서 우이이아이 이러는 고양이1 12.11 02:09 24 0
3년전 헤어진 남자친구랑 썸원2 12.11 02:09 3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스타일 아닌데7 12.11 02:08 335 0
남익인데 남들보다 식욕이 강해서 문제야 12.11 02:08 28 0
이성 사랑방 대기업하청생산직14 12.11 02:08 125 0
나만 금수저 1도 안부러움..?36 12.11 02:08 507 0
여자친구 아프다해서 낼 아침에 뭐라도 챙겨주려하는데 이거말고 또 추천해주라..10 12.11 02:07 38 0
다들 미국에 사는 돈 많은 남자랑 사귈 수 있어?3 12.11 02:07 37 0
익들아 ㅠ 내가 소개를 받았는데2 12.11 02:07 131 0
얘들아 나 좀있다가 하루종일 굶어야할거같아... 12.11 02:07 111 0
미용익한테 궁금한거있어1 12.11 02:06 67 0
24평이면 3인가족 살기엔 좁아?14 12.11 02:06 429 0
아이폰16 보급형 맞아?4 12.11 02:05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