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계약직이고 곧 한 2주뒤까지 다닐거같은데 일이진짜1도 없어서.. 어제오늘 걍 컴만 뒤적이다 오ㅋㅋㅜ 눈치보여… 첨엔 개꿀이엇는데 슬슬 자존감도 떨어진다..


 
익인1
화장실갔다가 20분 있다가 들어와서 인터넷 서핑하고 챗gpt랑 대화하고 카톡하고 이러면 시간 잘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4 12.13 10:2256572 38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94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7 12.13 11:0339666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51 12.13 10:515442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6 12.13 14:5251374 25
잘 살고 싶다 12.11 23:4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년 지나도 아직까지도 엄청 너덜너덜 해졌다 12.11 23:44 73 0
속눈썹펌하고 당일 화장해도 돼??..7 12.11 23:4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조언 좀 부탁할게 2 12.11 23:43 41 0
안경 맞추는데 얼마들어?5 12.11 23:43 30 0
똥참으면 어떻게돼? 변비걸리는거말고 또 뭐잇어?2 12.11 23:43 29 0
저녁에 밥 대신 먹을 포만감 좋은게 뭐가 있을까.. 12.11 23:43 12 0
근로장려금 알림 안온거면 대상 아니려나? 2 12.11 23:43 140 0
회사사람 어머니 장례식 있으면 회식 취소될까..? 12.11 23:42 15 0
비싼패딩.. 추천.. 5 12.11 23:42 644 0
파니룸 아는 사람 있어 ㅋㅋㅋ??10 12.11 23:42 55 0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19 12.11 23:41 336 0
결정 잘하는 익들 있어???22 12.11 23:41 52 0
아 바깥에 어떤 남자여자 둘이 싸워 12.11 23:41 21 0
기간제교사vs독서실알바4 12.11 23:41 43 0
직장 3년차 익들아 들어와줘2 12.11 23:41 67 0
슬리핑팩 하고 모델링팩 할 생각인데3 12.11 23:41 31 0
고딩때 좋아했던 오빠 정말 소식이 1도 없음 정말로 이정도면 어디 산속.. 12.11 23:41 38 0
주변에 친한 애들이 연애 한다고 꼭 나까지 연애 하란 법 있나..? 12.11 23:40 25 0
이성 사랑방 1년 반 정도 되면 다른 의미의 사랑이 오나?9 12.11 23:40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