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50 3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94 12.13 16:34195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60일 사겼는데, 다음달에 헤어지기로 약속했어 ㅠ68 12.13 09:013864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헌혈 많이 했으면 호불호 뭐야??46 12.13 13:0815430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2년 이상)하는 중인 둥들아42 12.13 16:1016058 1
알바하는데3 12.11 00:32 72 0
연애중 싸우다가 이 말하면 헤어지자는 의미같아? 3 12.11 00:31 129 0
이거 마음 떠서 가능한거야?1 12.11 00:29 84 0
애인이랑 하고 싶은 데이트가 딱히 없어 5 12.11 00:27 179 0
전애인이 구글공유앨범 안지운거 이제 알았어. 미련이야?6 12.11 00:27 78 0
카톡 내가 상대 친구삭제 했으면2 12.11 00:26 106 0
방금 헤어졌는데 아무 말 좀 부탁해7 12.11 00:26 82 0
애인이 나 별로 이쁘다고 생각 안하는것같아4 12.11 00:25 279 0
이별 카톡 캘린더5 12.11 00:23 188 0
만난지 5년됐고 아직도 양가 부모님 인사안했는데 괜찮을까?1 12.11 00:21 55 0
연하 사귀는 익들아 누나라고 불러주면 설레?3 12.11 00:21 148 0
내 애인 성격 이상해보이지..?3 12.11 00:21 87 0
이거 결혼까지는 못하는걸까? 14 12.11 00:21 173 0
사내연애 하는 익들, 사랑해 언제 말했어 12.11 00:20 40 0
애인이 자기 인생이 제일 중요하대7 12.11 00:20 160 0
맘에 드는 사람 생겼는데 2월에 군대간대...3 12.11 00:20 84 0
사내 커플인데1 12.11 00:18 96 0
연애중 제대로 된 첫 연앤데 너무 좋아해서 눈물이 나1 12.11 00:18 125 0
첫 데이트 전날 썸남이 술 먹으면 어때4 12.11 00:17 183 0
애인 마음이 식었는데31 12.11 00:16 2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