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5l

[잡담] 이 플라스틱 서랍장 스티커 안붙이고 내놓으면 누가 금방 가져갈려나… | 인스티즈

누가 가져갔다는글 하도 많이 봐가지고 솔직히 스티커 붙였다가 괜히 몇천원 날릴꺼같음 ㅠㅠㅠ

일단 하루이틀 둬보고 안가져가면 그때 사서 붙일까싶은데




 
익인1
당근 무나 해
3일 전
글쓴이
이것도 고려해봐야겠다..
3일 전
익인2
가져가실분 가져가라고 종이에 써붙여
~몇일까지 두고 그이후로 스티커 붙이겠다고 같이써놓으면 되지않을까? 안붙어있으면 경비실에서 뭐라고 하니까

3일 전
글쓴이
엉 한다면 포스트잇 붙여놓을려고!
3일 전
익인3
나도 멀쩡한 물건은 그냥 내놓고 몇시간에 한번씩 스윽~ 보러가는데 100% 사라짐
3일 전
익인4
경비실에 먼저 말해놓으면 걍 내다놔도 되던데! 안가져가면 3일후에 스티커붙일게요~ 했는데 하루도 안되서 사라지더라ㅎㅎㅎ
3일 전
익인5
당근 무나하면 바로 가져감
연락엄청올걸

3일 전
익인6
당근에 어디 1층에 내놓는다고 올려놓으면 귀신같이 가져감...
3일 전
익인7
나 전에 급하게 이사가야해서 산지 5개월도 압 된 수납장이랑 탁상을 수거 신고증 종이 붙여서 내놨더니 그 새벽인데도 2시간 안에 누가 가져갔더라ㅋㅋ기왕 가져 가실 거 종이도 같이 떼서 가져가시지 담벼락에다가 종이만 두고 사라지셔서 그거 들고 집 돌아가면서 수거 신청 취소함
3일 전
익인8
진짜 백퍼.. 사라짐 나 별 것도 아닌거 내놓고 스티커 깜빡해서 가지러 올라간 사이 사라젺어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9
이거 빼기어플로 빼보셈!! 중간에 누가 가져가서 사라지면 돈 나한테 환불해줌
3일 전
익인11
헐 감삼두
3일 전
익인10
난 뭐든 내놓으면 몇시간도 안되어서 사라지던데 안붙이는거 ㅊㅊ...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2070 3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56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5552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7 12.13 10:514939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4 12.13 14:5246138 24
내일 재택 집에서할까 스카갈까 2 12.11 23:44 25 0
엘레베이터 기다릴때도 좀 조용히했으면 좋겠어 12.11 23:44 47 0
베이지 롱코트를 샀는데 안에 어떤옷을 입어야 예쁠까?? 12.11 23:44 17 0
세수하고 나서 모공에 피지 찬 거 너무 잘 보이니까 신경쓰임 12.11 23:4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 되는데 입이 안 떨어져 16 12.11 23:44 95 0
후비루 있는 사람 있어?...7 12.11 23:44 87 0
이성 사랑방 날 아는 남자가 날 따라하는건 뭘까1 12.11 23:44 70 0
잘 살고 싶다 12.11 23:4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년 지나도 아직까지도 엄청 너덜너덜 해졌다 12.11 23:44 73 0
속눈썹펌하고 당일 화장해도 돼??..7 12.11 23:4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조언 좀 부탁할게 2 12.11 23:43 41 0
안경 맞추는데 얼마들어?5 12.11 23:43 30 0
똥참으면 어떻게돼? 변비걸리는거말고 또 뭐잇어?2 12.11 23:43 29 0
저녁에 밥 대신 먹을 포만감 좋은게 뭐가 있을까.. 12.11 23:43 12 0
근로장려금 알림 안온거면 대상 아니려나? 2 12.11 23:43 140 0
회사사람 어머니 장례식 있으면 회식 취소될까..? 12.11 23:42 15 0
비싼패딩.. 추천.. 5 12.11 23:42 644 0
파니룸 아는 사람 있어 ㅋㅋㅋ??10 12.11 23:42 55 0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19 12.11 23:41 336 0
결정 잘하는 익들 있어???22 12.11 23:4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