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진짜 자존감 박살나고 어디 쳐박혀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다 진짜...


 
익인1
그냥 성향이라고 생각혀... 나도 집순이라 딱히 안 즐기고 집에만 있었오
4일 전
익인2
왜왜??
4일 전
익인3
나도 남들 다 경험해본거 못한게 너무 억울한데 돌이킬 방법도 없고 지금에라도 즐기고 사는데
그랴도 가끔 한번씩 빡치고 분하고 짜증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너뮤 배고파서 깸 ㅠㅠㅠㅠ 12.11 01:23 50 0
생리할 때 얼굴에 저리는 사람 있어? 12.11 01:23 38 0
아니 안철수 나방은 진자 너무욱겨서 미칠거같음 12.11 01:23 44 0
머리가 진짜 너무아파 12.11 01:23 24 0
임용 1차 발표가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야14 12.11 01:22 441 0
여행갔다와서 선물 줄때 소분해서 주는거 짜쳐..?21 12.11 01:22 553 0
국내라도 지방으로 혼자여행 가고싶다11 12.11 01:22 37 0
중고딩들 방학시작햇섭??2 12.11 01:22 33 0
이성 사랑방 연인 헬창인데 살빼래...5 12.11 01:22 267 0
뭔가 대화가 짧게 짧게 끊겨2 12.11 01:22 68 0
학원알바 중인데 시급이 너무 짠 거 같애 10 12.11 01:22 69 0
이성 사랑방 왜 만났지 싶은 전연애 ㅋㅋ 7 12.11 01:22 181 0
공무원 국회직 8급이랑 서울시 7급 붙으면 어디 가고싶어?1 12.11 01:22 76 0
애인이랑 같이 대학원 면접 준비해야지ㅋㅋㅋㅋㅋ1 12.11 01:22 33 0
전회사에서 일잘한단소리만 듣다가 사수 잘못만나사 12.11 01:21 21 0
인티에 유치한 애들 몇몇 있네 12.11 01:21 26 0
이 로퍼 기본템이지? 12.11 01:21 25 0
와 나 모르고 20일 뒤에 문자를 봤어.. 어쩌지?5 12.11 01:21 130 0
갑자기 식혜가 먹고 싶어 12.11 01:21 12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 안주고 받다가 사귀는 그런 케이스도 있나?3 12.11 01:2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