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7 12.13 10:2253010 3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005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84 12.13 11:033635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8 12.13 10:515045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6 12.13 14:5247103 24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식은 연애, 내가 매달린 연애 다 해봤는데7 12.11 23:34 281 0
인0문구라고 문구샵 아는 사람???? 12.11 23:34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 없어져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 아님 다른 이성 ?4 12.11 23:34 120 0
학원강사 익 있니 12.11 23:33 31 0
이런 니트집업에는 어떤 아우터가 잘 어울려...?6 12.11 23:33 571 0
이성 사랑방 미지근한건 썸이 아니지? 2 12.11 23:33 9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걷다가 "추우면 손 잡아도 돼” 이러면 호불호 뭐임?9 12.11 23:33 268 0
챗지피티 잘 활용하는 꿀팁있어?3 12.11 23:33 37 0
내일은 12.11 23:33 19 0
저녁으로 오무라이스 해먹었어 2 12.11 23:32 25 0
이 악무는 습관 때문에 치료 받은 익? 12.11 23:32 61 0
해외 직구할건데 지금 환율 기준으로 유로가 나아 달러가 나아?1 12.11 23:32 38 0
곰인척 하는 여우 인생살기 쉬울거같아3 12.11 23:32 100 0
혹시 피부과에서 여드름 약 먹는 거 처방 받아본 사람2 12.11 23:32 35 0
근데 근로장려금 새벽부터 돈 지급해주잖아8 12.11 23:32 608 0
4주후에 코재수술하는데 시간진짜안가네 12.11 23:32 2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데 뭔가 하나로 정리해서 말하기가 어려울때 어케해?2 12.11 23:32 66 0
수포자면 간호사 못해?4 12.11 23:31 6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돈달라는거1 12.11 23:31 62 0
사회 선배륌들 제발 선택 해주세요………🥹3 12.11 23:3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