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비 마이옴


 
익인1
근데 생각보다 안 춥지 않아? 히트텍+이너+경량패딩 입고 나갔는데 덥더라 바람도 안 불고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오늘 너무충ㄴ데ㅜㅜ
2개월 전
익인1
미안 나 어제 나가진 않고 환기 시키느라 창문 연 게 다라서 안 춥다고 느꼈나봐. 오늘 춥길래 반팔에 롱패딩 걸침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지나면 며칠간은 또 10도 이상이더라 오예오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2 03.07 15:1165462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08 03.07 10:4650838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7 03.07 10:288572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30036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9 0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 와2 02.28 03:11 158 0
이성 사랑방 나는 이성을 좋아하는걸까 나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걸까2 02.28 03:11 143 0
뭘 먹어도 배가 고파 02.28 03:11 27 0
유우키 사건 정리해봤는데 ㄹㅇ 레전드네75 02.28 03:11 3589 5
나원래 진짜 화장무관심이었는데2 02.28 03:10 283 0
댓글에 정병 꼬이는거 개짜증남 02.28 03:10 161 0
도대체 왜 공무원이 박봉이라는 거임???????30 02.28 03:09 980 0
어떤 남자가 계속 소리질러서 깸 아파트단지에 소리 개울려 02.28 03:09 32 0
이성 사랑방 520일 됐는데 이제야 정말 안정기 같아 02.28 03:09 92 0
ㅇㅇㅋ 먼일이야???4 02.28 03:09 284 0
행복은 자기자신이 만드는거래..4 02.28 03:08 169 0
머리카락 거의 배꼽까지오는데 좀 자를까6 02.28 03:07 43 0
너네는 혼자 여행가고싶어??25 02.28 03:07 214 0
ㅇㅇㅋ 그 여자 제일 이해안되는게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고 하는거9 02.28 03:06 160 1
내 애인 이정도면 사랑꾼인가5 02.28 03:06 134 0
이런 테이블에서 공부하는거 eva일까? 8 02.28 03:06 376 0
아 나 이런 드립 너무 조음ㅋㅋㅋㅋ5 02.28 03:06 198 0
유우키 나이가 어케 돼?8 02.28 03:06 1392 0
위장염? 위경련 온거 같응데 배가 지금 개땡땡하게 부풀어있음1 02.28 03:05 61 0
이성 사랑방 와근데 애인이랑 나랑 진짜 안싸운다6 02.28 03:05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